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역 생태환경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충했으며, 생태교육 전문가 상주, 호랑나비 포토존 설치, 생물카드 비치, 재활용 소재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별도 예산 없이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 충청지방데이터청, 세종연구원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통계 확충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을 통해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도모하며, 통계 지식 공유 및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도 포함한다.

세종시가 2026년부터 빈집 정비 및 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 규모로 빈집 40동, 슬레이트 처리 135동을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지원 금액을 확대한다. 신청은 내달 1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