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맞춤 수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에 맞춰 중·소형 폐가전 배출 편의를 높이는 맞춤 수거 서비스가 전면 확대된다.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단독주택, 상가지역 등에서도 폐가전 배출이 쉬워지며, 서비스 신청 시 거치대와 전용 마대도 무상 제공된다.

세종시가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정다감, 세종일주, 국가유산 체험교육' 사업으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세종 홍판서댁, 용암강다리기 등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답사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체험극, 줄다리기 체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 학생과 교사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는 내년에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세종시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하여 인간, 자연,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 정원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정원도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정원도시 구현 방안과 역할을 발표했으며, 세종시의 도시 구조적 강점과 녹지·수변 자원 활용,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 조성의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다. 세종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구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인간·자연·도시가 공존하는 미래정원도시 세종'을 주제로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정원도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도시 구조적 강점과 녹지·수변 자원 잠재력을 활용한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시민 일상 속 녹색 경험 확장, 정원 네트워크 구축, 공공성·지속가능성 기반 정원 인프라 완성 등을 차별화된 정원도시 전략으로 제안했다. 세종시는 포럼 논의를 바탕으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구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세종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희망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참여 독려와 함께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남부소방서가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소방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두 기관은 전 직원이 참여한 응급처치 및 화재 대피 훈련 등 체계적인 안전 교육 이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정 4기 주요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 대통령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가시화, 3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6천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을 꼽으며 세종시를 미래전략수도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12월 3일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세종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 지도자 27명에게 정부포상, 시장표창 등이 수여되었으며, 최민호 시장과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참석해 격려와 축사를 전했다.

세종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년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 가꾸기' 사업 우수 경로당 시상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꽃밭과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며, 올해는 8개 경로당과 8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참여했다. 범지기 3·4·9·11단지가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되었으며, 입주자대표회는 직접 재배한 건대추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아름동장은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는 이 활동이 공동체 회복의 기반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남부소방서가 해밀동 인근 산지에서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드론을 활용한 화재 확산 확인, 공동주택 보호를 위한 방어선 구축, 중계 방수, 잔불 제거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인근 주택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에 집중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초기 대응체계 강화 및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소정면 가금밀집단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세종시는 AI 재발 방지를 위해 소독 차량을 증차하고 조류퇴치 레이저를 가동하는 등 다층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기술분야 민원시책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원 시책과 현장 지원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