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방자치회관에서 정보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세종시 정보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AI,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특강과 토의를 통해 정보화 역량을 키웠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보람동 일원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의무를 알리고, 홍보 엽서 배부 및 거리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2024년 정부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32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세종지방법원 설치 설계비, 세종공동캠퍼스 바이오지원센터 건립 등 숙원 사업과 신규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되어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비상사태 시 국가 기능 유지 및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화물·다목적용 승용차 등 2,395대를 동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연말까지 차량 소유주에게 임무 고지서 및 전시 운행증을 배부한다. 동원 대상 차량은 비상시 임무 고지서에 기재된 장소로 집결해야 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소유권 이전, 차량 말소 등 지정 해제 사유 발생 시 신속히 반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성과교류회'에서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이응다리에서 AI·가상융합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개발하고 실증한 결과, 시설안전, 사회재난, 자연재해 등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시가 중국 산시성과의 우호협정 10주년을 맞아 대표단을 파견, 문화·체육 교류 및 경제 활성화 정책, 도시 관리 등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내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 비율이 5%p 상향되어 약 2억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세종시는 2022년 7월 이후 47개 기업으로부터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자족기능 확충 노력을 인정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3명을 선정해 제8회 세종시 농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여성농업인 부문 류명순 씨, 고품질 쌀생산 부문 박승갑 씨, 채소·특작 부문 강용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선진지 견학 및 정부 포상 추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세종시 소재 ㈜한국비엔씨가 '2025년 지방투자 우수기업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비엔씨는 바이오의약품 등을 제조·판매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완규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 및 유망 기업 유치 의지를 밝혔다.

세종시가 올해 최고의 규제개선·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저활용 주차장에 장기 렌트차량 유치를 통한 세수확충 사례를 선정했다. 이 외에도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 국보 '월인천강지곡' 기탁 확정, 공공청사 계약전력 조정 등 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포상금과 함께 다양한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최대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통과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가시화를 꼽았다. CTX는 세종 도심 지하 통과 및 조치원역 역세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별법 발의,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예산 반영을 포함한다. 또한,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세종한글축제, 낙화축제 등 시민과 함께 만든 축제 문화 정착도 성과로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세종 시니어폴리스가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되어 지역 치안 강화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며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자전거 절도 예방 활동을 통해 관련 범죄를 약 41%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활동 인원을 확대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