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 12가정과 함께 배추 농가 일손 돕기 및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담근 김장 김치는 이웃에게 전달되었으며,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탄소 발자국 줄이기의 중요성도 배웠다.

2025 세종예술제가 '세종, 한글 세계로'를 주제로 1일부터 5일까지 세종시청과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세종의 일상과 도시 이야기를 예술로 재해석한 미술, 사진, 문학 작품 전시와 국악, 무용,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한글의 정신과 세종 고유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기후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한 물품을 지원한다.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가족봉사단과 주민참여단을 통해 30가구에 겨울 이불, 목도리, 장갑, 패딩조끼, 온수 손난로, 간편죽 등을 전달하며, 단열보온재 설치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안내도 병행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민들과 함께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첫마을IC 추진,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시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재정난 해소를 위한 직접 교부세 지원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주민들은 금강수변 공원 둑방길 환경 개선, 한솔동 백제고분군 보존 및 개발, 세종보 가동 여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백제고분군을 역사·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고 주민 건의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전동면이 주민 300여 명과 함께 '2025년 전동면 한마음 문화제'를 개최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악기 연주와 작품 전시, 어르신 노래 마당,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사회단체들의 봉사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세종시가 한솔동 일원에서 제6차 올바른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인공지능 금융 패러다임 혁신과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AI 기술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공기관 AI 도입 전략, 대기업 AI 내재화 사례, AI 기반 국제 금융서비스 혁신 전망, 생성형 AI 보안 위협 및 대응 전략 등이 공유되었으며, 공공과 민간 전문가들의 협력을 통한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모색되었다.

세종고복자연공원 내 호랑나비 서식처 복원사업이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기후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원을 투입하여 호랑나비 서식지 및 노랑붓꽃 군락지 조성, 옛도랑 복원 등을 추진했으며,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소방본부가 보람동 일대에서 소방활동 방해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 출동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지연을 예방하고 현장 강제처분 절차 숙달을 목표로 했으며, 세종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출동로 장애 확인, 강제처분, 행정조치 등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다. 박태원 본부장은 1분의 지연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소방차 전용구역 및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년 연속 친환경농자재 지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속가능한 지역 농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화학비료 사용 저감, 퇴비 활용 확대,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세종시는 국산 축산분뇨 활용 유도로 유기질비료 사용량을 확대하고 공동살포비 지원으로 토양개량제 살포를 활성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인구교육 강사 및 신혼부부 아카데미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현재 15명의 인구교육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 문제와 가족의 소중함을 교육하고 있으며, 시장은 교육 현장에서의 효과 극대화와 지역사회 경각심 고취를 당부했다.

세종시가 국회 예산 심의 막바지 단계에서 공동캠퍼스 운영 지원 및 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 확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국회 예결특위 의원들을 만나 핵심 현안 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