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72명(총 체납액 175억 원)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1,000만 원 이상이면서 1년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이며, 올해 신규 공개 대상은 86명이다. 명단은 시 누리집,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청소년이 제안한 제과제빵 체험교실과 영화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체험교실에서는 부강중 학생들이 직접 제빵을 배우고 만든 쿠키를 지역사회에 나눴으며, 영화상영회에서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북부소방서가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에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농어촌공사는 전 직원의 90% 이상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대피 등 필수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하여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2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제18회 통일미술대전 수상작 초청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북교류협력기금 특별 사업으로, 이북도민 및 북한이탈주민 작가 21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선수단 소속 정숙화 선수가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 외에도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세종시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세종시가 5-1생활권 L9블록 민영주택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424세대에 대한 공급을 승인했습니다.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특별공급 252세대, 일반공급 172세대가 공급됩니다. 청약 일정은 11월 21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특별공급, 12월 2일 1순위, 12월 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9일이며, 입주 예정일은 2028년 2월입니다. 세종시는 내년에도 5-1·5-2생활권에 총 9개 블록, 약 4,225세대 규모의 민영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17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에서 '2025년 세종시 의용소방대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 발전을 목표로 최민호 시장의 특별 강연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시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겼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다정고등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학교4-H회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에게 농업의 가치와 직업적 비전을 알리고, 농업 분야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년4-H 회원의 농촌 활동 경험 소개와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세종시립도서관이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마지막 강연을 19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현대 사회의 젠더 인식 변화와 문화·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다룰 예정이다.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세종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틴즈의 탐방도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도감은 청소년들이 세종시의 다양한 정원을 탐방하고 재해석한 결과물로, 자연과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친환경 정원도시로서의 세종의 비전을 전국에 알린다. 특히 CTX 체험 콘텐츠, 한글 관련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김진명 작가의 신작 역사소설 '세종의 나라(가제)'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명 작가는 한글 창제의 자주적 의미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인류사적 가치를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소설을 통해 세종시의 새로운 지역 정체성 확립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작가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권 집필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