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북부소방서가 조치원읍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에서 전산시설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산시설의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방차 7대와 소방공무원 17명이 투입되어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정보재해복구센터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 대응 능력을 높였다.

세종시 연기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15일까지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림 인접 지역과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수막 설치, 합동 점검,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감시원 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캠페인 첫날에는 주민들과 함께 예찰 활동과 불법 소각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산불 예방 전단지 배포 및 마을 방송, SNS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예방 분위기 조성을 독려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중앙지방협력회의, 한일시장지사회의, 국회 방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재정 기반 확충에 대한 새 정부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교부세 제도 개선 제안에 공감하며 별도 검토를 약속했고, 국회에서는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세종시에서 ㈔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출범은 양봉인의 조직 기반 강화와 산업 위상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시는 앞으로도 협회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양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세종지방법원 건립, 공동캠퍼스 운영비 등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를 요청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세종시 어진동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과 민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측은 청결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세종시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15~3.15)을 앞두고 대설 대비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제설차량 84대와 제설제 9,533t을 확보했으며, 제설취약구간 관리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정원가드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견학, 수확물 요리, 김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의 청소년 연출기획단 ‘서툰’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창작극 ‘이별을 팝니다’로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별 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청소년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한 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세종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잔여분 22대에 대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난 9일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제1회 세종시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민과 전국 참가자 등 4,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