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소방본부가 공동주택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출동부터 진압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7일부터 18일까지 제1기 입주예술인 임선이 작가의 개인전 ‘소소리, 소르르, 해껏’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조치원, 연동면 등 원도심을 거닐며 마주한 도시의 시간과 흔적을 기록한 결과물로, 오래된 건물과 간판 등을 통해 건축과 언어를 사유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의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이 학부모 만족도 97%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수업과 우수한 교재,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 분야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하고 고학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부터 기존 공영자전거 '어울링'보다 작고 가벼워진 '꼬마 어울링' 111대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 꼬마 어울링은 호수공원, 중앙공원 등 주요 명소와 생활권 중심지에 배치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한 후 확대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소설 '(가제)세종의 나라'에 세종 시민들의 의견을 담기 위해 오는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작가는 소설 일부를 최초 공개하고,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실제 집필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 의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세종 빛트리 축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다시 개최된다.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 주도로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열리며, 점등식, 버스킹,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세종북부소방서 119청소년단 소속 어린이들이 '소방의 날'을 앞두고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 102개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소방관들의 이름을 새긴 팔찌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태국 이스포츠(E-스포츠) 관계자 35명이 우수 운영 사례 벤치마킹과 국제 문화 교류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 세종시 연고구단 'FN세종'과 함께한 이번 방문에서 태국 방문단은 선수 양성 체계와 구단 운영 성과를 청취했으며, 양측은 이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 및 협력 사업 강화를 약속했다.

세종시가 6~7일 전국 규모의 '2025 창업한마당'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인공지능(AI)시대 거브테크 창업 중심도시 세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창업 네트워크를 세종으로 모아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고 신기술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세종시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은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망기업 투자설명회, 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종시 시립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글쓰기 수업 수강생 15인의 작품을 엮은 문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수강생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문집은 관내 공공도서관 15곳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글쓰기 인구와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1,630t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이며, 대금은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을 지급하고 연말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박재인·박주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