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민의힘에 행정수도 완성,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세종지방법원 설치 예산 등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은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세종보 재가동 등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세종시에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 평가와 미래 정책'을 주제로 한·일 지역정책연구회가 열렸다. 최민호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종시를 지방분권형 국가전략의 중심도시이자 세계적 미래전략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공통 과제인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문제 등을 논의했으며,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종시가 개최한 제6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상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천지수(SRS) 기반 상권 활성화 전략'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문제 해결과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열렸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빅데이터 분석 과제로 수행될 예정이다.

세종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과 아동이 함께하는 '행복마을 건강·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강보건 교육과 치매 예방을 위한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복지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원 170명이 4일 충북 괴산에서 동절기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율적인 제설작업, 한파 쉼터 점검 등 실무 교육과 단원 간 화합을 위한 산행이 진행됐다.

세종시가 '대중교통 혁신 1주년'을 맞아 운수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 월정액권 '이응패스' 도입 후 버스 이용객 13%, 운송 수입 14%가 증가했으며, 광역 및 내부 버스 노선 신설 등 체계 개편도 성공적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이응패스를 기반으로 시민 수요 중심의 노선 조정, 운수업계 지원 등을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행복누림터에 조성된 '잔향:향이 피어나는 향원' 정원이 산림청 주관 '2025 정원드림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대 학생들로 구성된 '토모' 팀이 조성한 이 정원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날을 맞아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농업인 표창, 쌀 기부, 명랑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에서 인구·지방 소멸 등 국가적 위기 해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지위를 위한 개헌 명문화와 국회·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을 주장했으며, 제주도 대비 6.4% 수준인 보통교부세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재정 특례 도입 등 전면적인 세종시법 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수도권 명문대 이전, K-AI 시티 조성 등을 통해 국가 난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가의 흥망성쇠는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도자의 시대정신을 현실로 구현하는 공직자의 책임감을 역설하며, 행정수도 세종이 시대정신을 선점하고 실천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충주 도시탐색구조 훈련장에서 지진, 테러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특별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정보 수집, 붕괴구조물 안정화, 구조대상자 탐색 등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강면 일대 7㎞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 세척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단계적으로 관세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