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가 시의회,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범죄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6곳의 비상벨 작동 여부 및 112 연계 상태를 합동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5'에 참가해 국제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스마트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등 핵심 투자 거점을 홍보하고, AI,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에 현장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세종지방법원 건립,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한솔동 고분군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세종시의 미래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며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공동발표문 서명을 통해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조치원 복숭아로 만든 전통주와 무가당 생강추출액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지역업체의 판로 개척과 농식품 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한솔동이 내달 1일, 주민 화합을 위한 '첫마을 운동회'와 한솔동 백제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제4회 한솔백제문화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운동회, 전통놀이, 백제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관내 유사 시설인 대법원 등기정보센터를 방문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 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소화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자문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사전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김정남, 조정두 선수는 각각 6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1일 도담동 해뜨락광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으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 여민전 추가 캐시백 등 풍성한 소비 촉진 혜택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 '세종연결'을 통해 올해 총 43커플을 탄생시켰다.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전한 만남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1,360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으며, 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하고 민관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내달 1일 오전 11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가을음악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카르멘 서곡, 헝가리 무곡 5번, 영화 ‘어벤져스’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수목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7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현장조사원 107명을 모집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림어가를 방문해 태블릿PC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