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가 오는 30일 '박물관과 도시 브랜딩'을 주제로 '2025 세종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박물관을 통해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 시민 참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세종학 연구와 도시 브랜딩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조례 속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를 시민들이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조례안을 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커뮤니티'를 '모임'으로, '인센티브'를 '보상'으로 순화하는 등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법제처와 협력해 2027년까지 조례 한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연동면장이 벼베기 시즌을 맞아 농민들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민들은 잦은 비로 인한 병해와 수발아 피해, 수확량 감소, 공공비축미 수매량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연동면장은 시에 농민들의 어려움을 전달해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새롬동자율방재단이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재단은 공원과 산책로를 순찰하며 현수막 게시, 예방 수칙 홍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세종 생활과학교실'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10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다.

세종시가 '독도의 날'을 맞아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를 초빙해 '독도가 우리 땅인 명백한 이유'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고 영토 주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가 AI 시대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원의 가치를 담은 '정원도시 세종' 기본구상안을 공개했다. '한가온뜨락, 피어나는 세종'을 비전으로, 생활권 내 100개 이상의 특색있는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2026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가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건축물 구조, 전기·가스 설비, 피난·방화시설 등 안전기반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현장 안전지도와 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가 23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하 및 다중추돌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업했으며, 현장 대응과 토론 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신속·정확한 총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한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1,500만 원 상당의 파스 등 건강용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소정면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 명에게 전달되며, 특히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는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보람동이 오는 25일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 '이응다리 힐링걷기'와 '보람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합한 '2025 마실가자 이응다리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걷기 체험, 한글왕 선발대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 금남면 주민자치회가 24일 숲뜰근린공원에서 '제5회 용포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소원등 달기,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코스모스 꽃밭을 밝히는 야간 경관으로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