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60-64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만성질환자, 차상위계층 등 면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세종시가 오는 2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3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조사를 실시한다. 전체 가구의 20%인 3만 2,703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종촌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학부모 40여 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응급대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종특별자치시가 3년 만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완전 이전,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히 기초사무 수행에도 불구하고 교부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주도와 같은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외에도 세종지방법원 설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개통 등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소방본부가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세종시 초등학생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4절 크기 손그림을 세종북부 또는 남부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12월 2일 세종소방본부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가 준공 30년 이상 된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1995년 이전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주택이 대상이며, 주요 구조체 균열, 변형 등을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박연문화관에서 서예가 송하진의 '취석 송하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자 중심의 전통 서예에서 벗어나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현대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시가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서 '대호랑 뜰'을 부제로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활쏘기, 연날리기, 도장 찍기 여행 등을 통해 김종서 장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8일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유스데이 버스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밴드,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소통과 자기표현의 장이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개최한 '온 세종에 한글' 행사가 1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글 프레 비엔날레, 한글런, 한글 상품 박람회 등을 통해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총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글문화 산업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북부소방서가 17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를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공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베어트리파크는 전 직원의 90% 이상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교육을 이수해 높은 안전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소방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세종시 전역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