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 금남면이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대박리와 박산리 마을정원에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이 정원들은 다양한 계절꽃과 나무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번 표지판 설치로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마을의 자연을 탐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한우브랜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 공모로 선정한 브랜드명 '세종한우대왕'과 캐릭터 '투뿔이'를 공개했다. 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1등급 이상 출현율 78.6%)을 바탕으로 생산, 유통,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종시가 한글문화 진흥을 위해 공공·민간이 참여하는 '한글문화 공동체'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세종 한글 미술관(가칭)' 건립, 교보문고와의 업무협약, 김진명 작가의 신작 소설 '세종의 나라(가제)' 집필 및 드라마화 등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세종한글축제'가 첫날에만 14만 2천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대규모 드론쇼,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년보다 10만 명 이상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이틀차에도 예술제, 과학 공연, 마당극 등 풍성한 볼거리를 이어간다.

세종특별자치시가 579돌 한글날과 한글문화도시 원년을 기념해, 한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12명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한글런' 마라톤 후원, '한글사랑거리' 조성, 한글 교육 및 예술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저출생·지역소멸 등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강연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개설 교양과목 ‘인구위기와 지역의 대응’ 수업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교과목은 보건복지부 인구교육 추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세종형 인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변화가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설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 지역소멸, 정치양극화 등 삼각파도의 위기를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탄생한 세종시의 5대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저출생 속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역피라미드 형태의 인구구조가 지속되면서 지방소멸마저 가속한다면 결국 경제, 사회적 부담은 모두 2030 젊은 세대가 지게 될 것”이라며 “균형발전, 행정수도, 지방 분권 등이 국가적 과제로 계속 언급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저출생, 지역소...

세종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시스템 장애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서비스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누리집과 민원콜센터를 통해 장애 현황을 안내하고 있으며, 최민호 시장은 현장 점검 후 민원 업무 대체 방안 마련을 최우선으로 지시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세종시 나성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및 여러 직능단체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과 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불법 폐기물을 수거하고, 연휴 기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마을 사랑을 실천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농작업 위험성이 70% 이상 감소하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전동운반차, 냉각조끼 등 안전장비 보급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들과 만나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어려움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공유하고, 소비 촉진 행사, 맞춤형 상권 육성,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대책을 설명했으며,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추석을 맞아 공공기관 임직원 등 60여 명과 함께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 시장은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세종시 장군면이 해양수산부 노조와 NH농협은행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250만 원 상당의 햄세트 73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