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에서 실국별 핵심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딥리서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실국별 현안과제 담당 공무원 24명이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심화 실습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정책 성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매주 금·토요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 독서문화 행사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반딧불이 독서 뜰’을 개최한다. 한글상점 맞은편 잔디공간에서 북큐레이션, 몰입형 독서체험, 릴레이 소설 쓰기, 필사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9월 19일에는 소규모 야간 마술공연도 열렸다. 9월 26~27일 행사에는 스마트폰 반납 후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통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우천으로 취소된 12~13일 행사는 10월 첫째 주까지 연장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한글상점’ 실내에서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월 1일 대중교통 월 정액권 '이응패스'와 지역화폐 '여민전'을 결합한 '이응패스·여민전 통합카드'를 출시한다. 통합카드는 교통비 환급과 지역화폐 캐시백을 한 장의 카드로 제공하며, 기존 이응패스와 여민전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한·농협·하나카드에서 발급 가능하며, 카드사별 발급 조건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통합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로 세종한글축제 기간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 통합카드 이용 시민 대상 추첨을 통해 여민전 포인트를 지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연휴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의료·감염병 대응, 소방 안전, 도로·교통, 생활 환경 등 8개 분야 14개 중점 과제를 시행하며, 전통시장 할인 행사,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 강화,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교통 흐름 관리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연휴 기간 유용한 생활정보와 긴급연락처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조치원읍 대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안전 습관 확산을 위한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9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 자전거 잠금장치 생활화 홍보, 어린이 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 고운동 발전위원회는 23일 고운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 보건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등교생과 주민들에게 흡연 예방 홍보, 담배꽁초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등을 펼쳤으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8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 융복합사업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24명의 교육생 중 17명이 수료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주제별 심화 교육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해 차세대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2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관련 퀴즈, 걷기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금연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2025 세종시민안전포럼’을 개최하여 도시 안전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IoT 활용 지능형 안전관리 전략, 지역안전지수 기반 안전사업, 재난 회복력 중심 안전정책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 확충, 안전취약계층 보호, 시민주도형 안전사업 등 다층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3일 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관리직과 일반직 공무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젠더기반 폭력의 특성 파악, 디지털 시민성 함양, 2차 피해 예방, 딥페이크 범죄 및 스토킹 방지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매년 진행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으로 우리시가 한층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오는 11월 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58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시 금남면 ㈜태명산업개발, 추석 맞아 200만 원 상당 식료품세트 기탁. 관내 취약계층 70여 곳에 전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