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따라 행정,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여 인공지능 행정혁신, 공모사업 발굴, 활용지원, 신기술 동향 등 4대 분야에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검증,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대민서비스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도모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호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5억 4,649만 8,000원의 긴급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주택, 소상공인, 농업인 등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시는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시설 복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개막 14일 만에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스터 두들의 벽화 '한구들'은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다양한 예술 작품과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한글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10월 12일까지 조치원 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최민호 세종시장, 세종보 재가동 필요성 강조하며 환경부에 공론화 절차 및 1년 시험 가동 공식 제안. 환경단체 의견만 반영한 일방적 정책 결정 비판, 균형 잡힌 시민 의견 수렴 촉구. 가뭄 대응, 수변경관 활용 등 세종보 효용성 강조하며 과학적 운영안 마련 위한 시험 가동 필요성 역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행정수도 경관도시'를 미래상으로 하는 '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을 확정·공고했다. 이 계획은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신·구 조화를 이룬 풍경도시, 지역문화가 돋보이는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5개 권역과 4개 유형의 경관축, 4개 유형의 경관거점을 설정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에 대한 기존 계획은 유지하되 규제를 최소화했다. 또한, 한글문화도시, 야간경관, 조망점 관리 등 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고유한 도시경관 확립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창업·벤처기업 성장 지원 및 창업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종시 특성에 맞는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12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성료... 3,700여 명 방문, 3,200만 원 매출 달성. 한글과 양조문화의 만남으로 지역 전통주 매력 알리고, 양조 스타트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판로 모색 기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체육회는 지난 13일 종촌동 행복누림터 체육관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2025 종촌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탁구, 바둑 등의 종목 경기와 만보기 게임, 훌라후프 등의 명랑경기,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들에게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관찰화분을 제공하여 식물 키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했다.

세종시, '2025 세종 한글 술술축제' 성황리에 종료...궂은 날씨에도 시민들 참여 속 전통주 매력 만끽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22억 원(약 20만 건)을 부과·고지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와 주택 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에 있는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16세기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불상은 나무로 윤곽을 만들고 소량의 흙으로 세부를 완성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조선 전기 불상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