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현장 조사원 157명을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은 3만 2,703가구를 방문해 인구, 가구 관련 42개 문항을 조사한다. 18세 이상 세종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세종시청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지난 23일 고운동 가락뜰 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물놀이 축제 ‘고운 워터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마을계획단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200여 명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물총놀이,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겼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공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소방본부 금화순찰대는 9월 30일까지 관내 주상복합건축물 5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컨설팅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비상구, 소방시설, 조리시설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함께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하여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2~23일 새롬동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새롬동 잔디광장과 새뜸마을1단지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공동주택 상가 주변 도로 울타리 제거, 가득뜰 근린공원 내 게이트볼장 수도시설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경로당 부식비 지원금 인상 등 다양한 건의를 제기했다. 최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세심한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발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여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 및 협력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위원회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은 새숨뜰 근린공원 내 '보람가득 치유정원' 맨발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177m 구간의 맨발길은 흙을 뒤집고 맥문동을 추가 식재하여 걷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되었으며, 사진촬영구역, 한글 상징조형물, 스피커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피커는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음악을 송출하여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40건 중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화재가 30%를 차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KC 인증 제품 사용, 완충 후 충전기 분리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세종시립도서관 종촌동도서관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인문학을 마주하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연극과 영화를 통해 내면을 탐구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하며, 경주 답사를 통해 미술을 통한 치유의 시간도 제공한다. 만 13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종촌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제6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자유주제와 '한글문화도시' 관련 지정주제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세종시 현안 해결 방안이나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총 6팀을 선정하여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세종시, 구조된 황조롱이 2마리와 흰뺨검둥오리 6마리 자연 방생...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올해 세종서 10마리, 흰뺨검둥오리 48마리 구조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글문화 확산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K-POP, 드라마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6가지 주제(장면재현, 역할극, 퍼포먼스 등)로 1분 내외의 한국어 말하기 영상을 접수받는다. 예선을 거쳐 14팀을 선발하고, 10월 11일 세종한글축제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1,000만 원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발맞춰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 세종 건설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헌법 개정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정부에 적극 개진하고, 첨단산업, 복지, 문화·관광 분야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