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가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2016년 대비 17.4% 개선됐다. 산업 부문 대기배출사업장 총량관리제 이행, 무공해차 충전 기반시설 확충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향후 더욱 실효성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 및 비상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전시체제 전환 훈련에 중점을 둔다. 20일에는 전 국민 참여 민방위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 공모 선정작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4개 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이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학교의 개성과 특색을 담은 건물번호판을 직접 디자인하며 주소의 공공적 가치와 학교 정체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초등학생 대상 '세종 생활과학교실'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8주간 꿀벌, 단풍, 비타민C 등 다양한 주제로 오프라인 및 온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종시 초등 2~6학년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는 세종경찰청, 세종태권도협회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세종태권순찰대를 발대했다. 25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순찰대원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15세 이상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전거 무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부터 도로 주행 실기까지 수준별 맞춤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 시 수료증, 안전모,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시, 어린이집 급식 위생 및 시설 안전점검 완료…안심보육환경 조성 노력

세종특별자치시는 11월 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에 나선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분할납부 등의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사용될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제2자동집하시설 악취저감설비 설치, 조치원 새내로 야간환경 개선,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조치원읍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미호대교 및 송학교 보수보강 등 총 7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조치원 새내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과 한글 자음·모음 조명을 설치하여 '로컬특화거리'로 조성, 지역 활성화와 야간 보행자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축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며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미래를 향한 다짐을 밝혔다.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강조하고, 후손들에게 남겨진 사명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회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며, 독립지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5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1,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최민호 시장은 경축사에서 분열된 사회 극복과 화합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뜻에 부응하여 자랑스러운 새 역사를 써 내려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는 뮤지컬 ‘페치카’ 공연, 국민의례,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다자녀 워킹맘,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1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 제과제빵 교실을 찾은 최 시장은 다자녀 워킹맘의 육아 경험과 고충을 듣고, 수강생들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다자녀 가정 혜택 확대, 보육 및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 등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