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경찰청은 12일 소담교차로 일원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 합동 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와 쓰레기 투기 근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11월까지 총 3차례의 현장 활동과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성동·도담동 상업지역, 한솔동·아름동 단독주택 지역, 조치원읍 등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펼쳐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세종시가 조치원읍의 도시재생복합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한글의 조형적 예술성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한글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조치원읍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사전에 시민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고 2027년 비엔날레 방향성 등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에서는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한글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국내외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모두 3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지역 작가 13명은 물론 라이브 드로잉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표 작가 미스터 두들(Mr Doodle),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김휘아, 빠키 등 다양한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