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는 18일부터 고령층 대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내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되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등급외자, 퇴원환자 등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의료, 요양, 돌봄 등 3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에서 가능하며,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을 통해 대상자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15년부터 운영된 척척세종은 소규모 시설물 보수,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와 충남도는 금강수목원의 생태적 가치 보존과 시민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의 국유화를 국정기획위원회에 건의했다.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세종시 출범 이후 세종시에 위치하지만 충남도 소유로 남아있었으며, 최근 충남도가 연구소 이전을 확정함에 따라 부지 활용 방안이 논의되어 왔다. 세종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휴양림 시설이 없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국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