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을 경고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한 전기화재 322건 중 102건(31.6%)이 7, 8월에 집중되었으며, 특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절반에 달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전기설비 청소, 멀티탭 차단기능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는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자체 제작한 VR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이버 학교폭력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대처 방법을 익히는 교육으로, 참여 학교 및 기관의 만족도가 98%로 높게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시설 현장점검 및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물 철거 등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30일부터 정부세종청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 노선을 종촌동 주거단지까지 연계하여 시범 운행한다. 어진중학교를 기점으로 종촌동 종합복지센터, 어진동 대형마트, 정부청사 BRT 등 9개 정류장을 거쳐 4.9km를 하루 11회 순환하며, 평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의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율주행차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8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한글문화단지는 한글 세계화를 위한 거점 시설로, 지하차도 건설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가동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설명하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10만 7,038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달성했다.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복숭아 판촉전에서는 1만 5,270상자가 완판되는 등 93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핑크 드레스코드 이벤트와 피치비어나잇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폐회식에서 FISU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공식화했습니다. 4개 시도지사와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회기 인수식은 차기 개최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K-문화와 전통을 담은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충청권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인수한 대회기는 9월 8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주민자치회는 26일 '2025년 아름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마을계획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우선순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제천변 주민편의시설 조성, 아름동 경관조명 설치, 아름명품길 조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들입니다. 총회에서는 문화예술공연과 아름물동산, 아름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11탄약창 부대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5일간 10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침수된 주택 6곳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폭염 속에서 젖은 집기류 정리와 내부 청소 등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장병들의 지원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의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홍보하고, 자가 응급처치가 가능한 구급함을 배부했다. 구급함에는 외국인을 위한 그림 설명과 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됐다.

세종시립도서관 도담동도서관은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나만의 그림에세이 만들기-엄마가 되어가는 나의 이야기' 강좌를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3회 운영한다. 이 강좌는 육아 과정의 양육자들이 감정을 탐색하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작품 발표회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도담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청소년학당1466’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청소년들은 한글 창제 역사 학습, 자음·모음 나무 도장과 한글 머그컵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경험했다. 제작된 나무 도장은 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며, 센터는 향후에도 한글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