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는 17일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국립 한글문화단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지방분권 종합타운 등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교통 접근성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완전 이전을 위한 국비 반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현황과 탄소공간지도, 녹색건축 정책 등이 공유됐다. 특히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도시 구현 방안과 이응패스 추진현황 등 세종시 특화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전문가 토론에서는 에너지 자립 스마트시티 구축 사례 공유와 도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세종시 아름동, 26일 주민총회 개최…'2026년 마을계획' 결정

세종소방본부는 8월 말까지 관내 노후 공동주택 54개 단지를 대상으로 폭염과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온열질환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금화순찰대와 119안전센터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찰은 현장 안전점검, 화재예방 교육,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및 개선 유도, 전기화재 위험 요인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제2기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생 11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서포터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대한 인식 개선 방안 및 자원순환 활성화 콘텐츠 발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세종시 자원순환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대상 '2025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7천만 원, 시비 3천만 원 등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세종시체육회 주관으로 4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에서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공공체육시설 활용 및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8월 중 참여 인원 모집 공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6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4회 세종 여성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여성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여성기업인들의 발전이 세종시 발전과 비례한다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4차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등 세종시 5대 비전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상가공실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은 버스노선 변경, 파크골프장 설치 등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요청했다.

세종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해밀동은 '해밀, 이웃의 재발견' 특화사업을 통해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5일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원문화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부터 5년간 296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 참여형 공동체 정원을 중심으로 세종시 전역에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시 전동면, 어르신 건강 증진 위한 '건강생활 지킴이' 사업으로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교육 실시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삼계탕, 반찬 등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과 지역 업체 후원으로 매월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 위원회,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하여 음식 조리, 포장,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