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 4대를 추가 도입, 총 33대를 운행한다. 이는 법정대수 대비 137.5%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2021년 대비 등록회원과 연간 이용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24시간 콜센터 운영, 앱 기반 위치기반 즉시 호출 시스템, 광역 운행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증차에 따라 운전원 추가 채용 및 차량 운행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2025년 종촌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숙원사업을 발표하고, 주민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주민총회에서는 태권도 시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풀뿌리마을장터 운영, '가재골 동화마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체육회는 28일 한솔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주민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수영, 파크골프, 스크린골프 종목경기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명랑경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 건물 15곳 대상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분수대를 검사대상에 추가하여 시민 안전 확보. 레지오넬라균은 25∼45℃의 따듯한 물에서 잘 번식하며, 냉각탑수 등 주요 오염원 관리 중요.

세종특별자치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하여 일반기부사업 4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을 시행한다. 일반기부사업에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초등 돌봄 문화 캠프 등이 포함되며, 지정기부사업으로는 발달장애인 합주 사업과 반려동물 힐링 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다. 기부금 모금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설치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최대 1억 8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종시 거주 또는 정착 희망 45세 미만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8월 22일까지 세종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산업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세종지역 대학생 및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10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재직자 70명, 신규인력 3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특구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제75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낙오 미군을 도운 임창수 옹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어린이·청소년 참여 확대 및 문화공연 등을 통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화폐 발행 시스템 장애 이후, 서버 증설 및 시스템 안정화 조치 완료. 7월 발행은 예정대로 1일 오전 10시에 정상 추진.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DB퍼포먼스 향상 등으로 초당 750건 처리 가능. 추첨 방식 도입 및 월 발행 한도 무제한화는 어려워 현행 선착순 방식 유지.

세종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무지개마을 착한바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해밀동 지사협은 최근에도 ‘2025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키트를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은 25일 고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단체 ‘고운환경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30여 명의 단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25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영화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형식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다음 소희>(청소년·노동 인권), <그린북>(차별) 상영 후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교육실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