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시, 9월 8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실시…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세종특별자치시는 25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소속 단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 재난대응봉사회 등은 재난 위기 극복 사례를 발표하고, 한국방재협회 방기성 회장은 민·관 협력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세종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6일까지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 우리말 역량 경연대회로, 예선(7월 19일)과 본선(8월 23일)으로 진행된다. 본선은 예선 통과자 48명과 전년도 우수 입상자 2명, 총 50명이 참가하며 방송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신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신청 링크(hangeulking.jobnlab.co.kr)에서 가능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4일 조치원문화정원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시각,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 예술인 30여 명이 참석해 문학관 건립, 전시·공연 공간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세종문학관 건립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건립 전까지 조치원 등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 또한, BRT작은미술관, 문화정원 등 기존 전시공간 홍보와 더불어 2027년 개관 예정인 장욱진생가기념관을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최 시장은 문화재원 확장을 약속하며 예술인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충청북도는 24일 조치원읍 조천교에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비 재난의료 불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부재한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충북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세종시보건소, 청주흥덕보건소,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세종북부소방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여 교량 붕괴 및 다중추돌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다짐했다. 회의에서는 침수우려지역 사전 점검, 폭염 대응시설 운영, 재난취약계층 보호 등 읍면동별 여름철 재난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취약지역 점검 및 주민대피명령시 신속한 협조 등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시정 4기 3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아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최민호 시장이 새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전문가 패널과 시민들이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행정수도'에 대한 지지가 가장 높았으며, 시는 포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새 정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는 6월 24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조치원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의 유해성, 오·남용 사례, 범죄사례 등을 소개하며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폐의약품 수거의 날' 행사를 연계하여 가정 내 폐의약품의 올바른 폐기 방법을 교육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유도 선수단이 '2025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 개인전에서 황현(-81㎏), 양정무(-100㎏), 김주니(+100㎏) 선수가 금메달을, 여자부에서는 정숙화(-57㎏), 이현아(-63㎏)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한서 선수는 -73㎏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세종시, 시민 체감형 교통개선 대책 마련 위한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통수단별 만족도 보행>공용자전거>BRT 순, 지선버스·개인형 이동수단 만족도 낮아... 교통개선 대책으로 버스 노선 다양화, 배차 간격 단축, 도로 교통 개선 등 요구... 교통체계 개선 캠페인 참여 의향 71%... 세종시·행복청, 연내 교통개선 대책 합동 수립 예정

세종시는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음식점 등 농촌융복합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로써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는 가공, 직판, 외식, 체험,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세종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인허가 지침도 마련했으며, 시설 설치 시 전문가 자문을 통해 타당성 검증을 받도록 했다. 해당 조례는 올해 3분기 내 시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 문화 확산, 기후 위기 대응,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원 조성 및 관리, 정원 문화 확산, 도시 생물 다양성 증진, 기후 변화 대응, 정원 식물 생산 지역 농가 육성, 지역 관광 활성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기부금을 활용하여 세종시 유휴 부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실무 협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