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세종특별자치시 학생 선수들이 ‘제1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세종여고 윤태영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고, 이신혜 선수 또한 멀리뛰기와 1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은 23일 새롬동 어린이 기쁨정원에서 어린이 40여 명과 함께 여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메리골드, 펜타스 등 여름꽃 200주를 심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롬동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구조 대책을 추진한다. 수난·수방장비 사전점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침수 우려 취약도로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접수대 증설 운영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펌프차 구조대원 고무보트 활용 인명구조 훈련과 119구조대 여름철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 소유 공유재산(송전탑 부지 16필지, 송전선로 선하지 56필지)을 무단 사용한 것에 대해 변상금과 대부료 약 1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 한전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시는 이달까지 변상금을 징수하고, 향후 한전과 정식 대부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약 2,500만 원의 사용료를 징수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와 후속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공공체육시설 관리·운영 효율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7월 1일부터 123곳의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세종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한다. 이로써 관리 주체와 운영 기준이 통합되어 이용자 불편 감소 및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기존처럼 세종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세종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참여자 모집…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 도모

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12월까지 민간 개방화장실 8곳을 모집한다. 유동인구 밀집 지역 내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안내 표지판과 분기별 20만 원 상당의 편의용품을 지원한다. 신청은 시 환경정책과 또는 조치원읍·아름동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입 주민들을 위한 '2025 세종특별자치시 종합생활안내서'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했습니다. 생활민원, 보육·교육, 복지·건강 등 6개 분야 95개의 생활정보를 담고 있으며, 세종시 누리집 전자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입세대 문자안내서비스를 신청하면 생활안내서 전자책과 함께 관할 읍면동 연락처, 재난정보, 안부문자 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7월에도 ‘세종사랑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간다. 동 지역은 7월 2일 대평동, 8일 새롬동에서, 읍면 지역은 10일 조치원읍, 15일 연동면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직장인 등을 위해 동 지역 행사 시간을 오후 4시와 7시로 조정했으며,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 인터뷰 상영 후 약 2시간 동안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1일 고운중학교와 두루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총 909명이 지원했으며, 14개 직류 6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세종시 경쟁률은 13.6대 1로 전국 평균(8.8대 1)보다 높다. 시험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이며, 수험생은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는 시험 운영을 위해 공무원 144명을 투입하고, 경찰·소방과 협력해 교통관리 및 응급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8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6월 20일 시청 여민실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가정을 일군 시민들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장한어버이상은 김순예 씨가 수상했다. 또한, 행복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 공연과 퓨전 국악, 트로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에 기여한 시민들을 위한 '제13회 세종시민대상'과 '2025년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4개 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별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명예시민은 세종시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 재외동포, 타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추천된 후보자는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