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수원시와 판교를 잇는 9100번 공공버스 노선이 12일 첫차 운행을 시작했다. 신분당선 연장 지연으로 인한 불편 해소 및 기존 노선 혼잡 완화를 위해 신설된 9100번은 수소버스 10대를 투입해 하루 48회 운행하며, 호매실, 수원여대, 스타필드, 한일타운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이를 통해 수원과 판교 테크노밸리 간 출퇴근 시간 단축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수원특례시가 1월 14일 선경도서관에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식품, 운송, 급식,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명을 채용하며, 현장에서 1대1 면접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이 외에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챗GPT,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공직자 대상 교육 및 보안 가이드 배포를 통해 AI 활용 확산을 추진하며, 2025년 국 단위 AI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