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태화강 파크골프장 재개장과 함께 연회원제를 처음 도입한다. 5월 1일부터 연회원 모집을 시작하며, 기존 일일 입장 방식과 병행 운영된다. 연회원은 1일 1회, 월 최대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6월 2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재개장을 위해 시설 정비도 완료되었다.

울산 남구에 주민들의 건강, 문화, 돌봄을 아우르는 복합 허브 공간인 '팔등가족행복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총 173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실내수영장, 공공형 실내놀이터, 울산 최초의 공공형 여성문화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주변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종합센터 사무공간 및 물류창고 입주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사업 전망이 우수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또는 기창업자가 대상이며,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공간 지원, 시설 무료 이용, 운영사업비 지원, 보안 강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남구일자리포털 공고를 참고하여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안전 프로그램 참여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체험 사진을 올리고 인증하면 구정 캐릭터 '장생이 키캡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울산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이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무 TF팀 첫 회의를 갖고 협력 방안과 운영 로드맵을 논의했다.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역사적인 30주년에 걸맞은 훌륭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전역에서 '고래와 함께 뛰노는, 우리들의 바다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래문화광장,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고래문화마을 등에서 연령별 맞춤 체험, 공룡 화석 발굴, 마술·풍선 공연, 캐리커처, 코스프레 퍼포먼스, 어린이 뮤지컬, 불꽃쇼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우건설이 울산 남구청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착한기업 성금과 지정기탁금을 합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우건설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 행복으로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 남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최대 60만원을,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는 1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되며,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급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급식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실물 쿠폰 방식의 불편함과 신분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이용처를 3곳에서 44곳으로 대폭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울산 남구가 공무원 연구모임과 실무부서 간 멘토-멘티 협업을 통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하여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발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예산 편성 이해 증진 및 정책 제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지난해 성과 공유, 제도 이해 증진 강의, 분임별 토론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 제안서 구체화가 이루어졌다. 남구는 지난해 주민 제안 93건 중 14건을 2026년 본예산에 편성했으며, 현재 2027년도 주민 제안 사업을 접수 중이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장생포 일원 주요 사업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코스터카트 조성,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건립, The Wave 사업 현장 등을 대상으로 추락·낙하 위험 요인, 개인 보호구 착용,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특히 드론을 활용해 고소 작업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