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모아모어와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선다. 기초수급자 대상 현장 홍보를 실시했으며, 보험료의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해취약지역, 저소득층, 세입자 등을 중심으로 가입을 권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간 보험사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삼산동 청아인한의원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아인한의원은 치매 정보 제공, 배회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현재 남구에는 총 23개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남구보건소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에서 운영한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 과정'이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총 25명 참여, 22명 수료 및 1명 조기 취업 성공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자격증 취득 연계를 통해 재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보고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을 교육했다. 총 170명이 수료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등 4개 시장에서 노후 시설 보수, 고객 편의시설 재정비 등을 진행하며,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문수실버복지관 내 황톳길과 힐링파크에 야외도서관 '책숲 마음산책'을 개장하여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독서와 건강을 결합한 복합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심리치유, 헬스, 자기계발 등 세 가지 테마 존을 운영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울산 남구 행복안전체험관이 1분기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지역 대표 안전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질적인 위기 대응 교육이 호평받았으며, 재방문 의사 100%를 기록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콘텐츠 다양화 등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안전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아시아 최초로 독일 오버우어젤시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유소년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시작된 유럽권 도시와의 교류가 결실을 맺어, 남구 유소년 선수들은 독일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경험하고 유럽 유망주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간담회가 열렸으며, 선수단은 다음 달 말 독일로 출국하여 55년 역사의 유서 깊은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궁거랑 벚꽃 한마당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시켰다. 음식 부스에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까지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공행사 1회용품 저감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창작촌에서 5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 시니어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미술, 연극,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단독 전시 및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울산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남구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납부 대상 법인은 12월 30일까지 위택스 등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일부 중소기업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및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