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심야 시간대 쓰러진 주취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경찰과 협력하여 안전하게 귀가 조치시키는 등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해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어르신 및 지체 장애인 실종 사건 발생 시에도 신속한 추적을 지원하며 스마트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2026년 야외광장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자의 도움 아래 스트레칭, 건강체조,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 등이 진행되며, 울산대공원 등 6개 장소에서 주 5일 운영된다. 지난해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9,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남구는 드론과 GIS 기술을 활용한 재산세 분리과세 농지 전수조사 등 우수 시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구민들이 모금한 나눔천사기금으로 학대피해아동의 정서 회복과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마음안아주기'와 '희망이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마음안아주기'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정서지원키트를 제공하고, '희망이어주기'는 보호종료청년에게 초기 정착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경상남도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래문화특구 내 조성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목조건축의 우수 설계·시공 사례를 조사하고 공공건축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미디어 터널 설치 계획을 공유하는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되었다.

울산 남구가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연수'를 경주에서 1박 2일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비전 특강, 구청장 멘토링, 홍보 노하우 전수, 선배 공무원 토크쇼 등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총감독으로 이덕근 감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고래의 초대, 서른살 party'를 주제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되며, 드론·불꽃 미디어 공연, 4D 체험 콘텐츠, 대형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친환경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부터 AI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AI-POT 자격 취득 지원, 취업 역량 강화 교육, AI 프롬프트 창업 지원 과정 등을 운영하여 미래 유망 분야인 AI 기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기업들을 조명했다. ㈜보아스환경기술은 대기환경 측정 및 분석 서비스로 2025년 매출 12억 원, 70여 개사 계약, AI 기반 환경측정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1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파로스마린은 수소 연료전지 선외기 개발 및 생산으로 2025년 매출 281,000천 원을 기록하고 CES2025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울산 남구가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비 공모 선정,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에는 상담부터 취업, 정책 연계까지 지속가능한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사업 확대 및 청년 축제 개최를 통해 청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내 일(My job)이 있는 도시, 내일이 든든한 울산 남구'를 비전으로 취‧창업 성공 플랫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일자리종합센터, 스타트업 창의차고, 청년일자리카페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교육, 공간 지원, 면접 정장 대여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6년에는 AI 활용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기존 사업을 확대하여 청년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 도산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로 읽는 역사, 왕과 사는 남자' 강연을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김종희 작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정치적 격변기와 인물들의 삶을 역사적 사실과 인문학적 해석을 접목하여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도산도서관은 이 외에도 북큐레이션 '조선을 읽다'와 영화 상영 행사 '스크린에서 만나는 조선'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