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역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모델'을 선보인다. 5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장생포 상인회와 협력하여 가맹점 28곳을 모집하고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아동·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래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과 협력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2,000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장생포와 울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삶에 인문학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신정1동 뉴:빌리지 주택정비 지원 가이드라인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6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까지 진행된다.

울산 남구가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올바르게 키우기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부모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부모-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산 남구 도산도서관이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작가를 초청해 '이금희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작가는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을 주제로 저서 '공감에 관하여'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울산 남구 구립합창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5회 정기공연 '#아!대한민국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0명의 남구 구립합창단 단원과 협연 합창단 120명이 함께 총 170명이 무대에 올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합창으로 기리고 구민들에게 감사와 위로, 애국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울산 남구문화원에서 열린 제23회 단오절 한마당 행사에 어린이와 주민 6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건강 부적 만들기, 전통 연 전시, 어린이 대상 단오절 이야기관 등이 새롭게 선보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 남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와 학부모 280명을 대상으로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생포 연안을 둘러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마술·벌룬쇼,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울산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푸드뱅크가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62가구에 제철 농산물과 식재료 5종 세트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울산 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우수측구 및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상습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10.5km의 우수측구와 273개소의 빗물받이에서 퇴적물 제거 및 덮개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이 주축이 되어 350명 규모의 정비단이 활동 중이다. 남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가 '제5회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을 맞아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을 선보인다. 2층 체험관에서는 종이 꽃다발 만들기, 왕관 만들기, 수국 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층 전시관에서는 영국 왕실 문화 관련 특별전 '퀸즈컬렉션'이 열리며, 3층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 'DREAM VILLAGE'가, 갤러리B에서는 울산여류작가회 전시 '장생포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6층 소극장W에서는 가족 참여형 어린이 공연 '합!?'이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장생포문화창고는 휴관 없이 매일 운영된다.

전국 최초 이동형 해양 미디어파사드 터널을 갖춘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가 울산 남구 장생포에 준공되었습니다. 친환경 목조 건축물과 결합된 이 시설은 '웨일즈카트', '고래잠' 등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도시를 완성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