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조리장 내 비위생적인 시설 및 기기 교체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현대자동차(주) 공조회가 남구청에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50가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 공조회는 1977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편승한 부당이득 단속 및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급 통계 보고, 매점매석, 가격표시제, 가짜석유 판매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울산 남구의 'OK생활민원기동대'가 공공시설물 정비와 함께 여름가전 무상 수리 서비스 '여름바람 살리는 날'을 신규 운영한다. 또한, 소규모 수리, 수도·배관, 전기, 취약계층 소독 등 4대 분야에서 연간 8,000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며,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 민원 처리와 공구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 안전요원, 경찰 등 24명이 참여해 중재, 대피, 촬영, 신고 등 역할을 분담하여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공무원의 법률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외부 법률고문 변호사를 초빙해 2026년 1차 직원 법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행정쟁송, 소송 대응 실무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확대하고 맞춤형 심화 교육도 별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옥동과 신정동에 도시농장 2개소를 개장하고 95세대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16㎡ 면적을 분양받아 10월 말까지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작물 재배 및 친환경 농법 교육을 받게 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총 4,0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4대 분야 총 97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남구가 유치원 및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제거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불법광고물 정비반,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에 대한 현장 계도 및 자진 정비를 유도했다.

울산 남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옥동 문수실내수영장 일원에서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 환경 복원과 도심 경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0년간 2만 2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울산 남구가 'The Wav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디어파사드 제작 및 설치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영화감독, 아트디렉터,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미디어 콘텐츠의 스토리라인, 영상 연출, 음향 및 영상 동기화, 하드웨어 사양 등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조성되는 'The Wave 미디어파사드'는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오는 3월 2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이태은 지휘와 첼리스트 김대준 협연으로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과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의 실시간 샌드아트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전석 무료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티켓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