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10억 원을 투입해 재난관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산된 재난 정보를 통합하고 지능형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 판단과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올해 8월 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남구 구립도서관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민들이 AI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 북큐레이션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학습,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방법을 담은 도서들로 구성되었으며,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연령대별로, 도산도서관은 대상별로 추천 도서 목록을 제작해 배부하고, 전자책 서비스 '손 안의 도서관'에서도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 61명을 대상으로 울산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 핵심 사항,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교육 및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만화로 보는 직장 내 괴롭힘 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와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 사례집은 괴롭힘 정의, 유형별 만화 사례, 조치 절차, 예방 방안 등을 담고 있으며, 전자파일 형태로도 제공되어 내부 행정망에 게시된다. 남구는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괴롭힘 판단 기준 명확화와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민생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7,63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경제 불확실성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

울산 남구가 남울산우체국과 '남구+우정 서로살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집배원의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협력 기반 위에 복지등기우편, 편의점 복지플랫폼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위험 가구는 AI 및 IOT 서비스를 통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포함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130시간 교육 후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 승진임용 사무관 12명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 착한출발' 캠페인에 동참하며 공직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승진 임용식에서 단체 가입식을 갖고, 앞으로 나눔천사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착한출발'은 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121세대가 참여해 약 9천 764만원이 모금되었다.

울산 남구가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전문가 및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울산 남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의료, 복지, 주거 연계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복합문화시설 'The Wave' 건립 공사가 순항 중입니다.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 반입과 미디어 터널 철골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장생포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주민 걷기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민 걷기지도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 근력 운동, 리더 역할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이수자들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법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남구는 연간 계획에 따라 월 2회 재난 유형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