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대학(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제4기 2026 남구 골목상권 마케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케터즈는 10개월간 SNS를 활용해 골목상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 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행사장별 전담 인력 배치, 진화 차량 및 헬기 비상 대기, 진화 장비 점검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주민들에게도 인화물질 휴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2026~2027년 의존재원 대책 확보 및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시비 등 의존재원 확보 방안 논의와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재원 확보 및 신속 집행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남구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강화, 국·시비 확보 활동 체계화 등을 통해 의존재원을 확충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무거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대규모 투자사업 중점 관리, 선금·기성금 집행 활성화 등을 통해 상반기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의존재원 675억 원을 확보하고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남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울산시가 남구 주민들과 함께 지역 미래를 논의하는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스포츠·교통의 중심, 울산 남구'를 주제로 AI 거점 육성, 탄소중립 과학관 건립, 소상공인 지원 공간 마련, 세계적 공연장 건립, 국제 카누슬라럼 센터 조성, 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수소트램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등 남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울산 남구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등 46곳을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의 영유아 1만 8천여 명과 보육 교직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되며, 남구가 공제료 전액을 부담하여 어린이집은 별도 절차나 비용 없이 안전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가스사고 배상책임, 화재 및 풍수해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며, 신규 개원 어린이집도 자동으로 가입된다. 남구는 아이들의 안전을 행정의 기본 책무로 삼고 보육 현장의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를 담은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 책자를 발간하고 2,000부를 배포한다. 이 책자는 자금 지원, 경영 개선, 온라인 마케팅, 청년 창업 지원 등 남구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의 45개 사업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책자는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 기관 등에 배부되며, 남구청 누리집에서도 전자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 무룡라이온스클럽이 남구청에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착한모임에 동참했다. 무룡라이온스클럽은 나눔천사 프로젝트 시작 당시부터 전 회원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은 전 시설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태극기 포토존, 만세삼창, 옛마을 재연 퍼포먼스,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까지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多)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급여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복지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590명을 대상으로 완화된 선정기준, 14개 주요 복지급여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을 통해 복지급여 신청 건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울산 남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6,900만 원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 개량, 비주택 1개소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을, 일반 가구에게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