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3월부터 관내 법인 7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취약 분야 기획조사도 병행한다.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하고 조사 시기 조정도 가능하며, 단순 추징 대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추진하며,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다음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사관은 부패 모의훈련을, 정책미디어과는 갑질 금지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시설 개선, 시장 자생력 강화 등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디지털 판로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정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주민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하수도 이용을 돕기 위해 주택과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수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우수·오수관로 분리 연결 및 유지류 배출 사업장의 유지차단장치 설치 등 하수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울산 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태화강 제1둔치에서 전통 세시풍속 계승과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월령기원제, 민요 공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민화 그리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민속놀이존,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특히 개기월식과 함께하는 달맞이 소원보드판 운영과 생명존중 방생법회도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 및 대학 진학, 정부 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는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또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울산 남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2년간 이자 차액 2~3%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서 받는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울산화력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기획된 이번 훈련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22개 재난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훈련 후 문제점을 도출하여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 행안부 주관 훈련에 대비해 2월에는 대규모 점포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약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되었다. 날씨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공단은 설날 당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하며 불꽃쇼, 줄타기 공연, 사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 룰렛 이벤트, VR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에 기여했다.

울산남구구립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강좌와 북큐레이션을 통해 AI를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딩, 영어회화, 스마트폰 활용 등 AI 관련 강좌와 함께 하브루타 토론, 글쓰기, 악기, 미술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