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다변화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전국 최초 편의점 일상복지, 동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 계약행정 절차 간소화 등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한 10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통통정책이 담겼다. 남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올해부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여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상반기 사업장 안전패트롤을 실시하여 관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법령 준수 여부, 안전보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구 운영·관리 사업장 및 공사·위탁사업장 총 69개소이며,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신속한 개선 조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고래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2026년 남구 거리음악회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거주 예술인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30~40팀을 선정하여 남구 관내에서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며, 결과는 3월 초 발표된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설 명절을 맞아 장생포라이트와 연계한 다채로운 명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말복이를 찾아라' 복주머니 찾기 이벤트, 풍물놀이와 사자춤 공연, 딱지왕·제기왕 선발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명절마다 찾고 싶은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 용사인 고 조병화 중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을 통해 76년 만에 전달된 훈장에 유족들은 감사를 표했으며, 남구청장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철새홍보관이 지역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협력하여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태화강 조류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화강 서식 조류 박제, 야생 조류 구조·치료·방사 사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소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문 생태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과 참여형 메시지 보드도 운영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래문화특구, 철새홍보관, 태화강 동굴피아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다양한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공연, 떡메치기, 전통 놀이 공연 등이 펼쳐지며,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울산 남구가 소상공인 점포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소화패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팔등로기부거리와 신정중앙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상인회 회원들이 직접 소화패치를 배부하며 소상공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자동소화패치는 전기시설에 부착하여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효과가 있다.

울산 남구가 제10기 정책자문단의 2026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구상 및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행정 완성도를 높인다. 올해는 핵심 연구과제 선정 및 다양한 자문 방식을 도입하고, '인구UP 주니어보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우수 위원 표창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동 먹자골목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단속, 묵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통해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