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남구장학재단이 올해 245명에게 6억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성장형 인재육성'과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특히 2025년부터 '우듬지 인재키움 장학사업'과 '학생 해외어학연수 장학사업'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기존 장학사업도 안정적으로 지속 추진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 확충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장생포 라이트 사업 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올해는 The Wave 사업, 체험시설(코스터카트) 조성, 고래등길(공중보행교) 건립, 고래잠(숙박시설) 조성,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등 5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 지원사업으로, 2027년까지 12개의 관광 거점시설 확충과 2개의 맞춤형 진흥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완료 시 79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35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발주 건설현장 및 현업 사업장의 안전 점검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1월 정기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 수칙 전달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의 공실 공간에 대한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 전망이 우수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또는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선정 시 사업비 지원 및 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남구청 및 일자리포털 누리집 공고 확인 후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울산 남구가 2026년 남구 관광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갖고 2월부터 본격적인 남구 관광자원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위촉된 20명의 관광크리에이터는 남구의 체험 요소, 축제, 여행, 사진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홍보하며, 특히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시설과 자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우수 활동 크리에이터에게는 연말 포상도 추진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기념하여 장생포 수국을 모티브로 한 '장생포 수국향'을 개발하고, 방문객 대상 시향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향회에서 선정된 향은 고체향수, 룸 스프레이, 디퓨저 등 3가지 형태로 개발되어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전문 강사를 학교에 연계하여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지난해 21개교에 22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AI 융합 진로 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1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드론맵을 제작하여 구정 전반에 스마트 행정을 강화한다. 국가산업단지 및 공항 관제권을 제외한 남구 전역(32.3㎢)을 대상으로 드론 영상 취득 및 지적 측량을 통해 드론맵을 구축하며, 이를 공간정보플랫폼과 연계하여 공유재산 관리, 농지 이용 실태 조사, 건축물 멸실 조사, 개발제한구역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력 중심의 전수조사 시간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예산 편성 이전 단계에서 '종합 사전분석 체크리스트'를 의무화하여 용역의 필요성,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여 '보고서로 끝나는 용역'을 줄일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서비스 신청률을 높이고,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남구가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의 상담관을 확대하고 운영을 강화하여 구민들의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한다. 법률 분야 상담관을 1명 추가하여 총 23명의 전문가가 법률, 세무, 부동산,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제공하며,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83.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남구는 지속적인 상담 품질 개선과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구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내실화'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ISO45001 갱신 심사 준비와 함께 3단계 현장 점검 체계를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