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중위소득 150~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700여 명을 선정하며, 3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실시한 '2025년 구립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80%로 전년 대비 1% 상승했으며, 이용자들은 교육·학습 지원 기능에 가장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서관 운영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시설 개선 및 신규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30일까지 특별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선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기존 제도에서 누락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65만원의 생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실시한 고래문화특구 야간관광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69.2%에 달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대 이하 및 30~40대 방문객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넘었고, 가족 단위 방문객도 85%를 차지하며 가족 친화적인 야간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인프라 조성 및 프로그램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굿모닝한의원, 아주재활의학과의원, 남구보건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가정 방문 진료 및 간호,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 이루어지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이 재능기부, 물품 및 현금 기부, 환경보호 운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전문 청소업체 케어해듀오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청소 및 정리수납 특강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도 25개 청년 창업가가 참여해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왔다.

울산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만취 음주운전자와 차량털이범을 잇따라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범죄 예방 및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남구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행정을 강화하여 안전한 도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한파쉼터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비 지원 및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추진하는 'The Wave 사업'의 주요 구조체로 사용될 목재 검사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현을 방문했다. 남구 관계자들은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와 목재 기업들을 만나 목재 품질과 가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친환경 건축 적용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장생포 관광산업 활성화 및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주민 만족 특강, 맞춤형 배달강좌 확대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소외계층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 남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및 인지 능력 강화를 위해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의 인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치매안심하우스는 실제 주거 환경을 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지난해 총 1만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가족 돌봄 특강 및 영양 강화 교육 등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1:4 수업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남구민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