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 6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해 8,416건이 이용되는 등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및 비대면 거래 증가 추세에 맞춰 설치되어, 낮 시간 택배 수령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중고거래 시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며, 24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기후변화 및 사회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예산을 증액하는 등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통합 플랫폼 구축, 재난 유형별 모의훈련, 구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폭염쉼터 조성, 지능형 CCTV 시스템 도입, 안심귀가 서비스 앱 개편, 재난·재해 데이터 통합 공간정보 안전지도 구축 등 다각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울산 남구 전역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이 강화된다. 내일배움카드 지원액이 확대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의 소득 요건이 면제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여 국비 지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의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점자 촉각 활동지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를 제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트렌드, 법률 특강 등 기본 및 심화 과정과 1:1 전문가 컨설팅을 포함하며, 성공적인 창업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웰빙문화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햅쌀 100포를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천사 천사가게'에도 가입해 꾸준한 정기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지역특화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마약류 중독자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과학적 치료법에 기반한 15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단약 유지 및 건전한 생활 도모에 기여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구정 운영 5대 분야 역점 방향을 선정하고, 안심도시, 문화관광도시, 경제도시, 명품도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한다. 재난안전국 신설, 관광 인프라 확충,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도시재생사업 추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도모한다.

울산 남구가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독서가 문화가 되다'는 비전 아래 '2026년 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독서·문화·소통 프로그램 운영, 복합문화공간 확장,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총 29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울산 최초의 독서 문화 축제 '책고래 북페어'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을 위한 '엄마 북(Book) 든든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휴공간 활용 야외도서관 운영,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 확장, '시끄러운 도서관 운영' 등 도서관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2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 93명, 청년일자리 29명을 선발하며,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으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등 60개 사업이며, 2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12주간 근무한다.

울산 남구가 야간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 부모의 긴급 상황 시 6세~12세 아동을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시간당 1,000원(최대 5,000원)에 맡길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무료다. 남구 주민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좋은일자리와 함께 운영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 및 이수, 프로그램 운영, 홍보, 인적자원 운영 등 전반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울산남구-㈜좋은일자리 컨소시엄은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하고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취·창업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 유관기관과의 협력, 전문 인력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