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현황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탁구대 교체, 온수기 및 분리수거함 설치 등 프로그램 운영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 동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민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스마일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만든 나물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울산 동구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2월 26일, '3.10 개정 노조법 시행과 조선업 하청 노동자 노동환경 전망'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조선업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 확대와 노동조건 개선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울산 동구가 산불 및 산사태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새납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연습을 통해 주민들의 행동 요령 체득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지원도 병행되었다.

울산 동구가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26 민관학 협력 지속가능사회 in 울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동구 남목 일대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을 목표로 한다. 동구는 행정 지원을, 포스코이앤씨는 기획 및 예산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 서강대학교는 기술적·학문적 자문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활성화, 주민 역량 강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하고, 네이버 해피빈, LG전자, 개인 후원 등으로 마련된 280만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학생 12명에게 맞춤형 진학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가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양산클라이밍파크와 양산3D과학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3D 과학체험관 투어를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울산 동구보건소가 의사 2명의 사직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2월 23일부터 진료 업무를 축소 운영한다. 만성 질환자 진료, 유료 검사, 금연 치료, 각종 건강 진단서 발급 등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며, 장애인 물리치료 처방도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취약 계층 치과 진료와 보건증 발급은 가능하나 처리 기한이 늘어난다. 동구보건소장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인근 의료기관 이용 안내 및 비대면 상담 등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채용과 처우 개선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 중이다.

울산 동구청장이 임기 중 이른 퇴직을 결정하며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주력 산업 불황 속에서 일자리와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람' 중심의 구정을 펼쳐 지역 과제를 해결하고 조선산업 재도약을 통한 동구 발전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동구가 상생 발전하며 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울산 동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 원칙 적용, 외국인 노동자 정책 협의, 청년 친화 산업 현장 조성, K-조선업 발전 기금 조성 등을 제안하며 지역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명진푸드가 설 명절을 맞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소불고기, 고추장 등 다양한 식재료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진푸드는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