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이 최근 주전 보밑항 입구에 '미포산업로 노상주차장'을 준공했다. '미포산업로 노상주차장'은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동구 주전동 742번지 일원 미포산업로 구간중 방어진수질개선사업소~주전회전교차로 사이에 만들어졌다. 기존 인도를 주차장으로 만들고, 대신에 돌출형 인도교를 만들어 보행로 522m와 노상주차장 67면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동구청이 바다자원 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전 보밑항 해양연안체험공원 조성사업'의 주차 기반 조성을 위해 다른 세부사업보다 앞서 추진됐다.

울산시 동구청(구청장 정천석)은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어선들이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등 해양 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울산수협과 위탁계약을 통해 실시되며, 주요 인양 쓰레기 수매 대상은 폐 어구와 폐 로프, 폐스티로폼, 통발 등이며 수매한 쓰레기는 재활용과 산업 폐기물로 분류돼 처리된다. 동구는 지난해 총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자해 135t의 조업 중 인양쓰레기를 수매 처리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활동 중에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수매함으로써 어장자원보호 등 해양환경 보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 방어동 소재 사회적기업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사업장에서 해당 사회적기업과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 대상 밑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은 매주 1회 재가장애인 2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무상지원하고,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배달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주게 된다. 울산동구장애인복지관 이태동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의 대표적 수범사례로, 다양한 지역자원의 협업을 통해 재가장애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며, 지원해 주신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과 동구자원봉사센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울산 동구 남목전통시장은 17일 MG새마을금고 일산남목지점 2층에서 한전 동울산지사와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협력 및 지원을 통해 남목전통시장의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영대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장, 권해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지원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공동 진행하고, 상권활성화를 위한 남목시장 상품 홍보 등 소비촉진활동을 시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물품지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동울산지사는 손세정제, 방역약제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남목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해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과 남목전통시장 상인회가 상호 협력하여 상생발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와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문화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원데이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이다.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VOITURE)’는 목소리(VOICE)와 자연(NATURE)의 합성어로,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신비한 음악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의 아카펠라 그룹이다.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이란 타이틀로 마련된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 공연에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곰솔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과 노인재가노인센터 어르신, 지역주민 등 70여명 참석 하였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향유 욕구를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햠양하고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꾸준히 ‘작은음악회’를 열고 있다.

울산시 동구청은 실직자·실직자배우자,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19년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을 9월 1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시행한다. 동구청은 제2차 희망근로사업 시행 첫날인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동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참여자 550명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실시했다. 제2차 희망근로지원사업은 일산해수욕장 환경정화사업 등 총 58개 사업장에 550명이 참여한다. 특히, 동구청은 지역일자리에 꼭 맞는 인력 선발을 위해 참여자가 직접 사업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상자 선발 시 2015년 이후 실·퇴직자와 폐업을 한 자영업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성세대주,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울산 동구는 고용위기지역에 한하여 지원되는 국비예산 39억3천3백만원을 확보하고, 구비 4억3천...

울산시 동구청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분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350만원을 받게 되었다.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4월 1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7개 시·도 담당 공무원 및 건강증진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한해동안 시행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계획, 운영, 성과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지자체 16개소를 발표하였으며,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동구가 선정되었다. 동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사업 기획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 전략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자체 목표 지표를 100%이상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통합건강증진사업의 13개 영역 사업 중에서 역량 있는 지역주민을 보건교...

울산시 동구는 일산동 일대에서 추진해 온 3차년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을 12일 준공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중 범죄분야의 핵심사업으로 2017년에는 1차년도 사업으로 남목동과 전하동 일원에서, 2018년에는 2차년도 사업으로 화정동과 대송동 일원에서, 2019년에는 3차년도 사업으로 일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3년간 지속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동구청은 지난 2018년 2월 주민공모 방식으로 3차년도 사업의 대상 권역을 선정했으며 지난해 7월 사업비 확정, 지난해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현장조사, 범죄데이터 분석 및 지역주민 의견 반영, 울산동부경찰서 의견 수렴을 통해 일산동 일대의 골목길 8개소와 번덕공원 등 9개소를 최종 대상지로 확정하여 올해 1월말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3차년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총 사업비 11억원 가운데 이 중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됐다. 사업내용으로는 골목길 벽면 도색, 바닥...

울산 동구는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시설 정상가동 유도를 위해 ‘2019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이하 ‘사업장’)은 악취, 폐수와 같은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공장 등으로 동구에는 총 47곳이 있다. 동구는 점검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 일반 및 중점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연 1회 이상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장마철과 명절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 맞춤형 단속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점검 시에는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정과 기술이 열악한 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하여 환경시설 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며,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악취와 소음 등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울산 동구보건소가 겨울철을 맞아 오는 1월 14일부터 1월말까지 한파대비 취약가정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동구보건소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건강상 특별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가정 300세대를 대상으로 방문간호사 3명이 방문해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낙상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 생활속 주의상황과 질병 발생시 대처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한파에 따른 건강상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 취약계층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 방어동행정복지센터는 8일 지역 봉사단체인 ‘매직핸즈봉사단’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세대에 대한 쓰레기집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대상인 방어동 A씨(만 61세)는 방어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로 현재 가족이 없이 혼자 생활하면서 간암 및 폐암 말기 중증질환으로 요양병원에 요양중인 상태이다. 대상자가 요양병원 입소 전에 거주했던 주거지는 수십년 동안 살아오던 곳으로, 현재 집안내에 거주가 불가능할 정도로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쌓아놓은 상태였다. A씨 지인이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옴에 따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는 매직핸즈 봉사단과 A씨의 지인들 등 10여명과 함께 이날 쓰레기집 대청소를 실시해 전체 쓰레기의 절반 가량을 정리했다. 동구 방어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1~2일 더 쓰레기 수거를 할 계획인데, 1.5톤 트럭 총 10대 분량의 쓰레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어려움에 처한 지원 대상자를 돕기 위해 봉사단체와 동 직원을 포함해 많은 사...

연말을 맞아 동구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수협 일산어촌계 여성어업인 모임(회장 이옥선)는 12월 19일 오전 9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울산수협 일산어촌계 여성어업인 모임은 지난 1985년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배달과 라면 전달 등을 하고 있다. 또, 동구지역 주민인 김귀선·이복자씨는 12월 19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주전에서 마을기업인 (주)해국식품을 운영하는 임병용 대표가 12월 19일 오전 10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임병용 대표는 지난 2017년 요리분야에서 울산광역시 최고 장인으로 선정되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방어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병완)는 12월 19일 오전 11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