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는 국비공모 사업으로 선발된 청년창업팀의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11월 28일 오전 10시30분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팀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역사회 경제 영역을 확대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중인 사업이다. 이날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 발표 및 심사위원들의 평가,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총 1억3,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팀 지원 사업’에는 지난 9월 7개 팀이 신청해 이중 3개팀이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10일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청년 창업팀이 자립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6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청소행정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1월 20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위원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지난해 대행업체 평가 조례를 제정한 뒤 울산에서는 최초로 동구의원, 환경단체 회원 및 관련 대학교수, 시민현장평가원,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동구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에 대해 매년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시민평가단 현장평가, 실적서류 평가 등의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는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하였으며 평가결과의 공증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청소행정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나은 청소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자 2개월간의 대행업체 평가를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위원회를 구성 및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남목1동의 7개 자생단체는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2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일 남목1동 7개 자생단체에서 주관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먹거리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성금은 남목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여 사례관리 대상자와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남목1동 자생단체는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남목1동 이대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먹거리 장터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남목1동 자생단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항상 살피고 지역사회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가 최근 조선업 불황으로 팍팍해진 지역 분위기를 훈훈하게 바꾸고, ‘살맛나는 우리 동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는 ‘더불어 잘사는 사회적 경제실현’의 기틀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주변에서 문제점을 찾아내어 토론하고 서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문제를 줄여보고자 구비 3천만원과 시비 4천만원 총 7천만원의 사업비로 14개의 주민모임을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남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남사모’에서는 지난 6월 2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 스스로 기획한 ‘옥류천 이야기길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옥류천을 따라 걷기 대회와 가족노래자랑, 그림대회를 펼쳐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마을축제를 통해 이웃간의 담을 허물고 정을 쌓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주전초등학교 학생과 엄마로 구성된 ‘푸른...

울산 동구 남목2동주민센터는 10월 22일 오후 3시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남목2동중대본부와 합동으로 남목2동주민센터에서 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소방훈련은 상주 직원과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유사시 대응을 위하여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소화전ㆍ소화기 사용법, 피난대비 훈련을 하였다. 권삼원 남목2동장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는 19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우세진 방어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어진항 글로벌 문화거리, 방어진 역사거리 건축물 입면디자인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방어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방어진항 글로벌 문화거리, 방어진 역사거리 건축물 입면디자인 개선사업’에 대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디자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방어진의 브랜드 개발(안) 및 권역별 콘셉트(서양의 거리, 화합의 거리, 동양의 거리, 수산물 거리, 방어진 옛 시가지 재현)에 따른 건축물 입면디자인(안) 보고, 참석자의 질의 응답 및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방어진항 재생을 통한 지역활성화 원점지역 재창조 사업’의 세부사업으로 국비 등 28억원, 건물주 자부담 3억원 등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

울산 동구 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원철)는 10월 7일 오전 10시 방어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자율방범대원 280여명과 정천석 동구청장, 김종훈 국회의원, 정용욱 동구의회의장, 강일웅 동부경찰서장, 시·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 체육행사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늦게까지 봉사하시는 관내 16개 자율방범 대원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울산 동구청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 유공 대원 표창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속 지구대별 친선도모를 위한 족구시합과 제기차기, 풍선터트리기 등 팀별, 개인별 다양한 경기와 경품추첨으로 대원들끼리 화합의 정을 나누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격려사에서 “동구 자율방범대원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한 것을 축하하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동안의 노고를 모두 잊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매일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 살피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오는 10월 8일로 민선 6기 제8대 정천석 동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 가운데, 동구가 정천석 동구청장 취임 이후 관광 및 도시인프라 확충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의미있는 성과를 잇따라 거두고 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취임 직후 ‘새로운 시작, 달라지는 동구’를 구정목표로 삼고, △ 늘 살피는 현장행정 △ 약속 지키는 신뢰구정 △ 바다자원 관광도시 △ 살맛나는 우리 동구 등을 구정방침으로 삼아 바다자원 관광사업 등 조선업 보완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에 힘써 왔다. 이를 위해 동구는 그동안 울산시와 중앙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책사업 유치 및 국비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9일 총 사업비 445억원 규모의 울산시 첫 국책사업인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가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에 들어서기로 결정된데 이어, 지난 9월 20일에는 총 사업비 44억원 규모의 ‘가상·증강현실 울산지역센터’를...

울산 동구 일산진마을 일대의 아름다운 바다자원과 싱싱한 해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회 일산진해산물축제가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일산진해산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수곤) 및 일산동 자생단체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일산진해산물축제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일산해수욕장과 다채로운 해산물을 홍보키 위해 '푸른 다와 다채로운 해산물이 함께하는 일산진해산물축제'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다. 이날 일산동 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난타 및 밸리댄스 공연이 시작된 후, 해산물을 주제로 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회 작품 만들기 및 회 썰기 경연 등 메인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이어서 우리동네 가수왕,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풍성한 해산물이 가득한 먹거리장터와 동구 특산물, 밀양 초동면 특산물 판매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주민참여행사로 심폐소생술(CPR),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울산동구문화원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하는 2018울산봉수문화 축제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대왕암공원을 주 행사장으로 봉수유적 및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될 2018울산봉수문화축제는 울산 동구가 간직한 독특한 봉수 문화에 대한 역사적 복원, 보전, 계승 및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울산 동구의 대표적 민속문화인 봉수대와 관련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7일 오후 7시 ‘동구의 불씨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한 개막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수대 거화 재현 행사 등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신유, 금잔디, 수근, 이소량 등 인기가수들의 개막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8울산봉수문화축제는 옛 봉수군들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봉수문화마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봉수 유적지를 찾아가는 ‘봉수대를 가다’, 직접 말을 타보는 말타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동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봉수대를 만드는 ‘봉홧불을 올...

울산 동구가 군산, 목포, 영암, 진해, 통영, 거제, 고성 등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개 자치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동구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영암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 관계 공무원 및 해당 지역 전통시장 대표 등 20여명을 초청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8개 고용위기지역 관계자 회의’를 갖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 참가자들은 전국 8개 고용위기지역 자치단체장과 전통시장 상인 대표의 명의로 된 대 정부 건의문을 통해 △ 고용위기지역에 한해 한시적 카드 결제 수수료 면제 △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전액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날 관계자 회의는 전국의 고용위기지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대응하고자 울산 동구가 주관하여 각 지자체 관계자와 전통시장 상인을 동구에 초청해 열...

울산 동구는 8월 21일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숲체험 교육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통해 취약계층과 국민들에게 산림치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나무와 물, 토양생물이 펼쳐진 숲에서 자연을 탐방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동들은 숲거울 보기, 자연빙고 미션수행 등 자연물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숲속의 식물을 탐구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팀 나누기 놀이 및 물놀이 등 다양한 생태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숲에서 진행되는 즐거운 체험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숲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일상 스트레스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