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시의 균형 잡힌 재정 지원을 촉구하며, 동구 노인회관 건립, 대왕암공원 개발, 지역 어업인 지원 등 시급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북구와 남구의 사례를 들며 동구에 대한 상대적인 지원 부족을 지적하고, 대왕암공원 개발 청사진 제시와 어업인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울산시의 조정교부금 비율 인상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울산 동구가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에서 전국 19개 대상 수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산업·주거·해안 공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 중심의 ESG 행정,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 주민 체감 친환경 정책 확산, 기후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취약계층 고려 정책 연계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경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2월부터 6월까지 법정 교육 3일 24시간 과정을 총 5회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제조업 현안 점검 및 노사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청취하고, 기업체와는 협력업체 인력난, 외국인 근로자 활용 문제, 지역 인재 유입 및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을 논의했다. 노동조합과는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청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가 제조업 지속 가능한 성장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노사 소통을 통해 인력 양성, 산업 안전, 노동 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동구는 2026년 2월 6급 이하 수시인사를 통해 승진 11명, 전보 3명 등 총 1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임용장은 1월 30일 수여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는 동구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옥류천 등산로 일원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남목마성시장 일원에서는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재난안전 지도를 배부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동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동구는 건축 행정 관련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건축사 무료 상담을 운영한다. 이 상담은 건축 설계, 불법 건축물 해소, 건축 시공 등 건축 분야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구청 민원실에서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5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10곳이 (주)디엠로드의 성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난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 이번 후원은 임차 운영으로 인한 월세 부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식전 공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안녕을 바랐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동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4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과 원장 후원금을 합쳐 136만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장학희 원장은 아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밝혔고, 이태동 관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