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가 ‘울산광역시 각종 행사 간소화 추진 계획’에 발 맞추어 구민 주권 시대에 걸맞게 의전을 대폭 축소해 각종 행사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동구 최근 '각종 행사 간소화 계획'을 수립해 각 부서에 보내어 동구가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나 구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열리는 행사에 대해 즉시 적용하도록 했다. 원칙적으로 초청장과 내빈용 지정좌석을 없애고 기존에 우편으로 보내던 초청장 대신 모바일이나 유선 등을 활용하며 구 홈페이지 홍보 등을 통해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석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행사시 주최측에서 하는 개회사를 제외한 내빈소개와 축사 등을 원칙적으로 없애고 필요할 경우에는 최소화하거나 영상자막으로 처리하고 주요 인사를 일괄 소개하는 형식으로 간소화 할 계획이다. 기공식 및 착공식도 역점시책사업에 한해 현장 브리핑이나 기념 발파 형태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별도의 식장은 설치하지 않으며, 참석 범위도 관련부서 공무원, 건설사 관계자, 예산확보에 기여한 국회의원과 시...

울산 동구청은 7월 26일 오전 10시 동구평생학습관에서 ‘5060 러닝맨(Learning-man) 도시농업과 수경재배’ 프로그램의 성과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강좌는 은퇴자 및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수경재배부터 도시농업과 창업사례, 향후 자격증 취득 안내까지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하고자 4월 19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였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그간의 성과보고와 활동영상 및 수강생 소감을 공유하고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학습자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직접 재배한 작물을 이용하여 만든 새싹인삼 튀김, 샐러드, 주스 등을 서로 나누는 ‘도시농업 소믈리에’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10명의 주민들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여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9월에 있을 실기시험을 준비중이다”며, “이처럼 평생학습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

울산 동구 주전해변 물놀이장이 지난 17일 개장하고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동구는 주전몽돌해변과 주전가족휴양지 등 2곳에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샤워기, 탈의장, 음수대 등을 갖추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주전몽돌해변 물놀이장은 정천석 동구청장이 4대 동구청장에 재임하던 지난 2008년 7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기초단체에서 선보인 물놀이장이다. 주전해변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동해안이라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하자는 정천석 구청장의 아이디어에 따라 당시 주전해변 '노랑바위' 인근에 수영풀 3개와 에어바운스 슬라이딩 2개를 설치해 첫 선을 보였다. 지금은 울산지역 각 구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유일한 물놀이장인데다, 청정 동해바다의 해수를 이용한 해수풀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운영 첫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당초 오전 11시~오후 4...

울산 동구는 7월 12일 오전 11시 화정동 엠코타운이스턴베이 아파트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시·구의원, 울산평생교육진흥원 신기왕 부원장, 김병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호 학습포구 마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 마을학교는 주민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평생학습센터를 말한다. ‘학습포구’라는 이름은 동구가 울산에서 포구가 가장 많다는 특성을 반영하여, 포구에 배가 드나들 듯이 주민이 학습으로 교류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동구 특화 평생학습 브랜드이다. 2018년도 신규로 선정된 화정동 엠코타운이스턴베이 아파트는 동구에서 세 번째로 선정된 제3호 학습포구 마을학교로서,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키즈카페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학교를 조성했으며, 앞으로 꾸준한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에는 현대패밀리 서부1차 아파트가 제1호 학습포구 마을학교로, 201...

울산 동구 새마을회(회장 이상동)는 7월 10일 오전 11시 메이퀸컨벤션웨딩홀에서 정천석 동구청장, 새마을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동행 孝 팔순잔치'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팔순을 맞이한 어르신 50명을 초청하여 그동안 사회발전을 위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신 노고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신 선물 전달 및 장수기원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효 팔순잔치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늘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동구 새마을회는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을 위해 동별 협의회, 부녀회와 함께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살맛나는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2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민선 7기 8대 정천석 동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어려운 지역 경제와 태풍 북상 등을 감안해 최대한 검소하고 간략하게 진행됐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9시 울산대공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오전 10시 송철호 울산시장의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동구청 대강당에서 약 30분간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취임식을 가졌다. 이어 구청 현관에서 간부공무원들과 구정방침 현판식을 갖고 구청장실로 자리를 옮겨 간부들과 인사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마쳤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천석 동구청장은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대비해 휴일인 지난 7월 1일 오전 9시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엄주권 부구청...

울산 동구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날 워크숍에는 민간위원장인 차성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하여,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44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워크숍을 통하여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책임, 소통 및 협업을 통한 시너지 체험의 장을 만들고자 하였으며,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사기진작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및 지역사회 자원발굴을 위해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협업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 남목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영혜)는 6월 19일 오후 3시 남목2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남목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 노인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가정 밑반찬 지원사업은 매년 빠지지 않는 행사로 정성스레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삼원 남목2동장은 “이번 행사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사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권명호)는 6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동구청 본관 앞에서 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 1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복지차량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등의 복지업무 수행에 있어서 보다 신속한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응급호출, 현장 상황 녹취, 공무원 위치확인 기능이 탑재된 IT기기(스마트워치)를 3대씩 보급하여 방문상담이 잦은 복지담당 공무원의 신변 안전도 대비하게 되었다. 한편, 울산 동구는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여 2016년 7월부터 2개동 행정복지센터(방어동, 남목1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설치했으며, 2017년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7개동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지원하였다. 동구 9개동 중 미 지원 1개동(전하2동)에 대하여는 2019년에 지원 예정이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맞춤형 복지차량...

울산 동구는 지난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자 및 조리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6일에 실시한 ‘어린이급식시설 식중독예방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식중독발생 사고에 취약한 소규모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식중독 발생동향 및 특성과 증상,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과 최근 문제 이슈가 된 위생실태 등에 대해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해서 개인위생관리 철저와 더불어 급식실 위생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밝혔다.
오는 6월 16일 단오를 맞아 동구지역에서 단오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울산 동구는 울산동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가 주관으로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2018년 어풍단오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창포차 시음 등 시연행사와 한궁, 투호던지기, 제기차지, 윷놀이 등 단오 민속놀이가 열린다. 또, 평생학습동아리의 풍물 및 난타공연도 마련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3대 전통 명절중의 하나인 단오절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단오절의 세시풍속을 알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동구지역 무더위쉼터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구는 담당부서 공무원 등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무더위쉼터 별로 연계된 지역자율방재단 전담인원과 함께 관내 무더위쉼터 24개소를 찾아 무더위 쉼터 내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간판 부착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폭염대비 주민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폭염취약계층 대상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