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는 5월 31일 오후 3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엄주권 부구청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역 중장기 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이달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발굴한 참신한 신규사업 61건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발굴보고회에서는 산업수도 재도약을 위한 특수연구단지 조성(1조원), 국제학교타운 조성 및 울산 글로벌 유니버시티 캠퍼스 유치(5천억원), 대규모 리조트(숙박시설) 유치(1천억원)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비롯해 울산동구 청년지원센터 건립(60억원), MICE 산업육성 인큐베이팅(6억원) 등 경제 분야, 명덕호수공원 라이팅 테마파크 조성(136억원), 쇠평 펫(PET) 테마파크 조성(40억원), 방어진 물회 브랜드 조성(50억원) 등의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신규사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엄주권 부구청장은 간부 공무원과 함께 이번에 보고회에서 제시된 61건, 3조 7489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아이...

울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 문제가 있으나, 생업과 센터의 주간운영으로 인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마음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야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상담은 지난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주 1회, 오후 7시부터 9시에 운영되고 있으며, 6주가 지난 현재까지 13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주로 학교 수업으로 인해 주간에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생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회인들이 야간상담을 이용하고 있다. 야간상담은 상담 예약 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재 동구지역이 경제적 변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야간 상담을 통해 좀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5월과 6월 두달동안 지역 초등학교 16개소를 대상으로 '빈 그릇 희망운동'을 추진한다. 동구는 두달간 각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반별 담임교사를 통해 음식물류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실시한 뒤 학생들에게 단체 서약서를 받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억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에 동참하도록 각종 행사 등에서 빈그릇 희망운동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빈 그릇 희망운동에 동참하도록 함으로써 어릴적부터 음식물쓰레기 절감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빈 그릇 희망운동은 음식물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에 동참하는 비움과 나눔 운동이다.

울산 동구는 6월 중순까지 총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폭염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복지경로당, 상진경로당, 산록경로당, 주전경로당 등 지역 경로당 4곳에 쿨루프를 설치하고 남목삼거리와 안산사거리, 명덕사거리 교통섬, 홈플러스 앞, 남목 장승삼거리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도로변 5개소에 그늘막 총 5개를 설치한다. 쿨루프는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차열 페인트로 건물 옥상을 도장하는 방식으로 여름철 실내 평균 온도를 4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그늘막은 대중교통 승하차 및 횡단보도 앞 보도에 설치되어 주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매년 여름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열사병 피해도 늘고 있다. 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의 무더위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는 3일 오후 4시 20분 퇴직자지원센터 3층 교육실에서 시니어플래너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퇴직자지원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퇴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퇴직자 생애설계 상담지식과 기법, 사례를 교육하는 시니어플래너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중 26명이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치러진 시니어플래너지도사 자격증 시험에서 총 23명이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이후 퇴직자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 형식으로 퇴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기상담 및 생애설계상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료생 중에는 대기업 퇴직자에서부터 경력단절 여성,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경력과 연령층이 포함되어 다양한 퇴직자들의 상황과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5월 3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참여한 업체는 ㈜호산 등 6개 업체로 모집인원은 43명이다. 모집직종은 공무, 용접, 취부, 사상 등으로 10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하여 원하는 업체와 1:1 면접을 실시하고, 구인업체 정보 및 이력서 작성법 등을 제공 받았다. 당일 면접으로 선발된 구직자들은 향후 업체별 추가서류 검토 후 최종적으로 취업이 결정된다. 행사 당일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서는 동구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구는 작년 2017년 한 해 동안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30개 구인업체 에서 393명의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3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으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의...

울산 동구는 26일 ‘2018 마을공동체학교’ 참가자 30여명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 우수사례지역 현장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탐방지는 대구광역시 북구 함지마을을 일원으로, 마을공동체학교 참가자들에게 사례중심의 현장학습을 통해 타 지역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구 사업에 접목시켜 사업효과를 높이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하였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동구가 추진하는 공동체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동구가 그동안 추진한 ‘옛 사진 수집 사업’을 통해, 50여년전 산업화 과정에서 사라져 버린 ‘녹수마을’ 사진을 다량 확보했다. 녹수마을은 미포만과 전하만 사이의 작은 포구였던 녹수만을 끼고 형성된 마을로 현재 현대중공업 조선소가 들어서 있다. 이번에 수집된 사진은 현대중공업의 건설로 이주가 시작되기 전인 1960년 후반의 녹수마을 전경사진과 1970년 초반에 녹수마을이 철거된 직후의 사진 등 총 18점으로 원주민이 수십 년간 소장해 오던 것이다. 전하동에 속한 자연부락이었던 녹수마을은 전하만과 녹수만의 양쪽 포구의 축을 이뤘던 40m 높이의 둘안산(두룡산)과 미포만 · 녹수만 사이 퇴적물에 의해 생성된 목섬이 있었다. 둘안산은 지금의 현대중공업 영빈관 자리로 남아 있으며, 목섬에는 정어리공장이 있었고 후엔 멸치건조공장으로 쓰이기도 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녹수만을 끼고 형성된 작은 어촌이었던 녹수마을은 산업화에 밀려 지역 주민들에게 잊혀져갔지만, 원주민이 당시 모습을 ...

울산 동구는 지난해까지 매년 우편 발송했던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개별공시지가 MMS 알림서비스’로 대체해 시행한다. 동구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하는 2018. 1.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MMS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 ‘개별공시지가 MMS 알림서비스’는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따라서 매년 5월 31일(1. 1.기준)과 10월 31일(7. 1.기준)에 결정되는 개별공시지가 공시가격 및 이의신청기간 등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동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부동산 → 개별공시지가 MMS 알림서비스) 및 민원지적과,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제도 시행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인쇄비 및 우편료 등 예산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인터넷(동구청 및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전화 등을 통하여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번의 신...

도시재생사업이 추진중인 동구 방어동 지역의 주민들이 방어진의 소식을 담은 마을신문을 발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어진 마을신문 '방어진항 이야기' 창간호가 500부 발행되어 지난 4월 9일부터 방어노인복지관과 꽃바위문화관, 지역 상가 등에 배부되고 있다. '방어진항 이야기'를 만든 사람들은 방어동 주민인 이현숙, 김점식, 신문자, 김은영, 정영애씨를 비롯해 지역 전문가로 참여한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윤경선씨와 이주여성인 왕상은씨(중국)와 사카시타 사나에씨(일본)등이다. 이들은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동구가 지난해 운영한 '도시재생대학' 출신으로 현재 방어진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마을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방어진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초 까지 자체적으로 실시한 마을소식지 제작 실무교육을 수료하고 취재 및 기사작성, 사진촬영 방법을 배운 뒤 실제 신문 제작에 뛰어들었다. '방어진항 이야기' 창간호에는 방어진 도시재생사업 전반...

울산 동구가 4월 4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방어진항 도시재생사업 건축물 입면개선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진항 일원의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어진항 글로벌 문화거리 및 방어진 역사거리 건축물 입면디자인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권명호 동구청장, 최철우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대행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울산 동구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방어진항 도시재생 및 공공디자인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행정의 효율적 수행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앞으로 방어진항 일원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며 앞으로 2019년 말까지 국비와 시·구비 등 28억원과 민간인(건물주) 자부담 3억원 등 전체 31억 원을 투입해 방어동 내진길, 중진길 일원 90여동의 건축물 입면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

울산 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평가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 지자체로 평가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말 전국의 자치단체에 지역 주민과 모든 유권자가 확인할 수 있는 공약이행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을 요청했고, 전문가와 활동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해 분석한 뒤 해당 지자체의 자료보완 등을 거쳐 최종 평가를 내렸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2017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분야 등으로 항목을 나눠 평가항목에 따른 세부지표별로 평가한 결과, 울산 동구는 우수에 해당하는 A 등급을 받았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청장 공약사항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약 추진상황을 수시로 공개하는 등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