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울산 대왕암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울산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해맞이 감상, 전통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이 울주군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주차난으로 인해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지역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노동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불법 주차 과태료 부담을 호소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태선 국회의원이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국인 채용 확대와 이주노동자 쿼터 조정을 포함한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및 고용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업의 위기 본질이 잘못된 고용 구조에 있으며, 이로 인한 숙련 인력 이탈, 기술 전승 단절, 산업 안전 위험 누적 문제를 지적하며 원·하청 상생 구조 제도화, 표준 임금 단가 도입, 내국인 숙련 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쿼터 축소 및 지자체 협의 제도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2026년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의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울산 동구청장, 거제시장, 국회의원이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균형 잡힌 인력 운영 정책 마련을 정부와 기업에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 3사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 쇠퇴가 심화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외국인 쿼터 축소 및 지자체 협의 의무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및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울산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산록마을과 화정주공아파트가 울산광역치매센터로부터 2년, 3년 연속 '우수 치매 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 동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울산 동구가 청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조성사업'의 2026년 예비입주자 25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의 최대 55%를 지원하며, 최대 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동구 소재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18세~39세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와 추첨을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확정했다.

울산 동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협업 우수팀 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스마트 안전 대응, 도심 환경 정비, 돌봄 서비스 확충, 지역 브랜드 구축,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사례들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공무원 및 팀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엔진 프로펠라생산부 골드윙분임조가 국가품질상 포상금 50만 원을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역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방어동은 빈집 정비형 사업으로 빈집 철거 후 커뮤니티 시설, 쉼터,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며, 전하2동은 일반 정비형 사업으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교육관, 공공 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 시설을 조성하여 노후 주거 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울산 동구 지역 독거어르신 200세대에 겨울용 차렵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을 맡았다. HD현대중공업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울산 동구청과 복지관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해 독거어르신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2025년 으뜸시책으로 사업 분야 3건, 시책 분야 3건을 선정했다.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 사업, 동부체육센터 공공 체육시설 전환 및 운영,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이 사업 분야에서, 청년문화예술 활동 거점 ‘청년스테이지ON’,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이 시책 분야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으뜸시책 선정은 공무원의 자긍심 고취와 주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009년부터 이어져 왔다.

울산 동구가 2025년 제3회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전하이편한세상2단지, 서부패밀리상가, 슬도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동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들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 현대화, 특성화 시장 육성 등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게 된다. 동구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