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발맞춰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0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산업재해 예방 관련 항목 이행률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에 따라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 우수 사업장 인센티브 제공, 맞춤형 교육 확대 등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2026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한 4,079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 생활밀착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목 삶과 도시 UP DESIGN, 대왕암 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된다. 예산안은 동구의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제시하며,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밀착 통합 돌봄 서비스 강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일산청년광장 조성, 어린이 통학로 개선, 문화여가 시설 확충 등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과 일산해변 풍류문화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고령화에 대비한 어르신 커뮤니티 공간 전환 및 통합 의료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또한, AI, 드론, CCTV를 활용한 안전 강화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일원에서 '2025 방어진에서 다-해(海)' 방어진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50여 개 횟집, 해산물집 등 지역 상인들과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먹거리, 공연, 아트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자립형 축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지난 12일, 일과 삶의 균형을 꿈꾸는 직장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ON&OFF WEEK'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일상 기록', 감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아로마 향수 만들기',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울산 동구가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어진순환도로 고늘사거리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2개소의 성능을 개선한다.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방 소멸 위기 속, 기초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현실을 지적하며, 특광역시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와 법정률 인상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 또한, 국가 정책으로 인해 외국인 주민이 급증한 지역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재정 지원 필요성도 제기함.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생학습 지원사업 '우리동네 정원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원예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원예 교육, 현장 견학, 지역사회 가꾸기 등에 참여하며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년기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가 동구 지역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세대공감 프로그램 '함께 여는 마음 동행'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재능을 활용해 케이크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 인화,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 동구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방학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과학대는 1박 2일 기숙형 캠프의 운영을 맡고, 동구는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총 120명의 학생에게 수준 높은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남목전통시장 일원에서 옥외광고협회 및 주민과 함께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목표로 상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시 동구가 지난 11월 5일 명덕 상가 일대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민관 합동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동구는 단속 대상인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에 대해 상인들의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향후 미이행 시 강제 철거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