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종갓집도서관이 6월 2일부터 25일까지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 『책 요정 도도 : 도서관을 구해 줘!』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먼지벌레로부터 도서관을 지키는 '책 요정 도도'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원화 21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받으며, 중구 거주 대학생 및 휴학생이 대상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학생 등은 우선 선발되며, 나머지 인원은 추첨으로 선발된다.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 안내, 자료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 경험을 쌓게 된다.

울산 중구가 태화강국가정원길 일대 왕벚나무 135그루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15일까지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도하게 자란 가지와 죽은 가지를 정리하여 보행자 안전사고 및 차량 파손을 예방하고, 수목 건강과 도시 경관을 고려한 가로수 수형관리 지침에 따라 자연스러운 형태를 유지하며 가지치기를 진행한다. 앞서 벚나무모시나방 방제 작업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5월 3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330년 전통의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 본줄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8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5톤의 짚과 새끼줄로 쌍줄을 엮어 본줄을 완성했으며, 이는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열리며, 마두희 본 행사는 6월 20일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시작하여 거리 행진 후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줄다리기 겨루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孝)사랑 업소'를 기존 110곳에서 3곳을 추가 지정해 총 11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일반음식점 34곳, 이용업소 6곳, 미용업소 70곳, 목욕장업소 3곳이 효(孝)사랑 업소로 운영되며, 중구는 이들 업소에 지정판과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울산 중구는 5월 29일 태화강마두희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김상육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세부 일정, 프로그램 구성, 부서별 준비 사항 및 지원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민 주도형 강좌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을 운영한다. 주민 투표로 선정된 5명의 강사가 서평, 인형 제작, 브런치 레시피, 점핑 운동,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 누구나 3,000원에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0명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취약 시설물 점검 및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육 부구청장은 실질적인 위험 요소 제거와 주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와 동해소머리곰탕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해소머리곰탕은 6월부터 매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연계,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 복지관의 밀착형 상담 및 전문 사례 관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이틀간 치매 노인과 정신지체 장애인을 포함한 실종자 2명을 잇달아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CCTV 관제요원들은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경찰과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실종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다. 올해 들어 총 5명의 실종자를 발견하는 데 기여했다.

울산 중구는 영천한의원, 영제한의원, 대동바른한의원과 함께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