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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힘든 주민 위해 의료진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AI 요약울산 중구는 영천한의원, 영제한의원, 대동바른한의원과 함께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 불편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외출 힘든 주민 위해 의료진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울산 중구와 영천한의원(원장 김창현), 영제한의원(원장 조재훈), 대동바른한의원(원장 이병기)이 5월 27일 오후 1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김창현 영천한의원 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형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사업’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조를 이뤄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13곳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단기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 의료기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기적으로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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