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중구가 입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 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벼농사 과정 이해와 모내기, 생물 관찰 등을 포함하며, 참여 희망자는 유아숲체험원 사무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1만여 명이 방문한 유아숲체험원은 논·밭농사 체험시설, 생태연못 등을 갖추고 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 교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마음을 담은 사랑, 선생님께 전해요' 공모전이 141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센터는 감사 편지를 받은 어린이집 28곳에 간식을 전달했으며, 가장 많은 편지를 받은 번영로센트리지 3단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축하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너나들이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천연 주방 세제, 한방 샴푸 등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치매 어르신 실종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신속하게 CCTV 영상을 분석하여 어르신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울산 중구가 5월 15일 중구문화의전당에서 '2026년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랑스러운 중구인상 시상, 기념 공연, 구가 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역대 수상자 전시회와 울산큰애기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가 '사랑담은 건강찬 드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공공기관들과 사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돌봄, 자활 서비스 연계 및 장기 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한국석유공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재난 상황 체험, 안전 퀴즈 대회, 태화강 국가정원 탐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다문화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11개 초등학교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알리고 아이들의 언어 습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언어순화의 필요성', '한글의 가치'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변 및 성남동 일원에서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수상 무대 요가, 패션쇼, 외국인 끼 페스티벌 등 태화강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울산 큰줄당기기 마두희, 씨름대회, 치맥 축제 등 다채로운 40여 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가수 노민과 송아라를 다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홍보대사는 다운동 주요 사업 및 지역 행사 홍보를 통해 동 이미지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황방산 새끼 두꺼비들의 안전한 서식지 이동을 위해 유도 울타리와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봉사단과 함께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5~6월 비 오는 날 장현저류지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이 황방산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로드킬 방지 및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