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는 주택 공급 확대 및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2025년 신축 매입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공모를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청년형 주택(24~26㎡) 150세대를 매입할 예정이며, 민간 사업자가 건축 후 울산시가 매입하여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사전검토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된다.

울산박물관, 유물 급증에 따라 수장 공간 부족 문제 해결 위해 '울산문화유산센터(개방형 수장고)' 건립 추진.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 통과,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의뢰. 2027년 착공 목표. 약 430억 원 투입, 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8,000㎡ 규모 복합문화시설. 수장고,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 포함.

울산시, 6월 한 달간 ‘학교 감염병 예방 인생 네컷 공모전’ 개최. 울산 초·중·고 재학생 대상, 감염병 예방 실천 사례를 사진 또는 만화 네 컷으로 제작하여 응모. 수상작은 홍보 콘텐츠로 활용 예정.

울산소방본부,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자체소방대 훈련과정 운영 시작. 10월 말까지 16개 자체소방대협의회 소속 368명 대상으로 옥외저장탱크화재진압 등 4개 과정 교육훈련 실시. 첫 훈련은 5월 26일부터 5일간 옥외저장탱크 유출화재 및 전면화재 등 실전형 훈련 진행.

울산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지난해보다 21일 빨라

울산시, 울주군 남창들녘에서 국제보호조류 메추라기도요를 비롯한 희귀 나그네새 6종 관찰. 메추라기도요와 붉은갯도요는 울산에서 최초 관찰.

울산시는 5월 26일 시내버스 파업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운행 중단 시 대응 방안과 시민 불편 최소화 조치를 논의한다.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난항으로 5월 28일부터 버스 운행 중단 가능성이 있으며, 울산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울산시, 우즈베키스탄 이민청 대표단 방문으로 인적자원개발 및 산업분야 협력 강화 추진.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울산을 방문하는 대표단은 울산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상공회의소, HD현대중공업 등을 방문하여 인력양성사업, 조선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지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운영 현황 점검 및 향후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울산시는 '울주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억 원 규모의 용역은 2026년 3월 완료 예정이며, 자연유산 보존과 관광자원 활용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다 함께 해(海) 치움' 해양 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25일 북구 당사항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9월까지 총 14개 어항 및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민간단체, 어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하여 약 40톤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6/4~6/9)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 주의를 당부했다. 메르스는 국내 발생 사례가 없지만, 중동지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시는 외국인 대상 예방수칙 안내 및 지역사회 점검을 실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에게 출국 10일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귀국 후 2주 이내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

울산시는 폭염에 취약한 산업단지 내 영세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에어컨 구매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안전 교육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