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5월 24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6회 정기연주회 ‘전원’을 개최합니다.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 아래 베토벤의 서곡과 교향곡 등을 선보이며, 단원 김나현(바이올린), 박성진(트럼펫)의 협연 무대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가장조 작품219’, 훔멜의 ‘트럼펫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49’ 1악장, 그리고 베토벤의 교향곡 제6번 바장조 ‘전원’을 연주합니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입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영국과 네덜란드에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하여 투자 유치 및 수소 산업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영국에서는 웨스트미들랜즈 투자특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영 투자 토론회에서 울산경자구역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투자자들과 면담을 진행한다. 네덜란드에서는 세계 수소 서밋에 참석하여 최신 기술 동향 파악 및 글로벌 수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5월 28일 오후 6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동화연주회(콘서트) '집으로'를 개최한다. 6인조 악단 '신나는섬'이 다양한 어쿠스틱 악기 연주와 함께 마크 트웨인의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며, 관객 참여형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1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8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5월 16일 '2025년 상반기 예비방역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여 공중보건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 및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 예비인력 2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 교육은 9월 30일에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 촉진과 가공 활용 확대를 위해 '가루쌀 홈베이킹 교육'을 1기(5/26~27), 2기(6/9~10)에 걸쳐 실시한다. 밥쌀 소비 감소와 쌀 재고 증가에 따라 가공용 쌀 '가루쌀'을 활용한 새로운 소비 활로 모색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론 수업과 가루쌀 제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실습은 제과기능장 이종건 씨가 진행하며, 교육 신청은 5월 16일부터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위생물수건, 이쑤시개 등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생활밀접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및 5개 구·군 제조업체 지도점검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제조·수입 위생용품뿐 아니라 온·오프라인 매장 판매 제품도 포함된다. 특히 부적합 이력 품목, 시·도별 배정 품목, 안전 확인 필요 품목 등을 중점 검사하며,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납, 비소 등 유해 물질 기준 초과 시 회수·폐기 조치한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한 공급 기반 및 소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6월 14일과 15일 태화강 삼호섬 일원에서 '2025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를 개최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18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9개 분야 생태전문가와 함께 생물탐사 및 생물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어류, 조류, 식물 등 9개 분야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현장 조사에 참여하고, 네이처링 앱을 통해 기록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탐사수첩과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5월 16일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9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2년간 6개 분과위원회에서 주민제안사업 심의, 시 주요사업 의견 제출, 사업 현장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울산시는 16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5월 19일부터 7월 11일까지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울산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 7명을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부문에서 선정하여 시상한다. 5년 이상 울산시 거주 시민이면 추천 가능하며, 시상은 10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2029년 12월 예정)에 맞춰 시민들의 국제선 이용 편의 증진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5월 16일 개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용역을 맡아 올해 12월까지 수요 예측, 후보지 선정(공업탑, 태화강역, 신복교차로, KTX울산역 중 최적지 선정 예정), 사업 규모 설정, 기본계획 수립,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를 통해 울산 시민 뿐 아니라 인근 해오름동맹 도시의 수요까지 흡수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은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2025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합니다. 2028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울산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풍성한 장미향과 다채로운 공연,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막식에는 불꽃쇼, 레이저쇼, 울산시립교향악단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 '티니핑'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및 안전·편의시설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