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에서 희귀 나그네새 '제비물떼새'와 '붉은가슴울새'가 발견됐다. 제비물떼새는 울산 최초 관찰이며, 붉은가슴울새는 여름철새 도래 현황 조사 중 발견됐다. 두 종 모두 국내에서 관찰이 드문 종으로, 울산의 지리적 특성이 새들의 이동 경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선정 방식을 배점 기준에서 선착순으로 변경했다. 또한 층간소음 예방 교육 이수 및 소음 측정 조건을 삭제하여 신청자의 부담을 줄였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태화강 떼까마귀 개체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대 8만 3,535개체, 평균 6만 2,483개체로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떼까마귀는 매월 2주 간격으로 아침 시간대에 먹이활동을 위해 대숲을 떠나는 이소 장면을 촬영하여 개체수를 집계했다. 울산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서식 기반 유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조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5월 13일 새나창의 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 교육, 119 신고 방법, 소방차 탑승, 방화복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6편(마이펫의 이중생활2, 행복 목욕탕, 어느 멋진 아침, 영웅의 발걸음, 너의 결혼식, 어바웃 레이)을 DVD와 OTT 플랫폼 '웨이브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초등학생 이하 이용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1일 1회 최대 3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울산시립미술관, 매체 예술 전용관 전시 ‘사운드 챔버 : 0101헐1010’ 작가와의 만남 개최. 태싯그룹 가재발과 기술지원전문가 재이 호 참여.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공유 및 관객과 소통 예정.

울산시립무용단, 5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기획공연 <춤꾼> 개최. 춘앵전, 살풀이춤, 산조춤, 화선무, 태평무, 진도북춤 등 다양한 유파의 전통춤을 선보이며, 국악반주단의 생음악 반주와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

울산시는 5월 13일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5월 13일 남구 부곡동에서 '울산국가산단 통합안전관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1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통합관제실과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노후화된 국가산단 지하배관망의 안전관리를 위해 건립되었다. CCTV, AI, 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리베르테(Liberté) 자유’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통통! 자유로운 색상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역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캔버스 그림 그리기 체험을 제공하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울산시는 8월까지 식중독균 감시 사업을 추진,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60개소 대상으로 조리식품 120건 수거 후 식중독균 9종 검사, 부적합 판정 시 위생교육 및 재검사 실시 예정.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 '아세안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11개 지역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울산시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시장성 조사, 상담장 임차, 통역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화와 수출 마케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